파크라이_프라이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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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파 크라이 프라이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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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로 한 게임 근황(PS4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3월 6일 | 
PS4로 한 게임 근황(PS4 관련)
PS4로 요즘 하고 있었던 것을 좀 이야기 해 보도록 하죠. 일단 타카르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장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참고로 우담족 적장 '다'의 경우 매머드 타고 죽이면 안됩니다. 버그로 죽어도 진행이 안됩니다. 이 적장들은 기술자 취급이라 관련 기술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질라족 적장 로사니가 정보를 불었습니다. 이질라족은 다른 종족보다 선진화 되어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건 농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 봤습니다. 생각보다 대규모적이고 본격적입니다. 하지만 퀘스트 진행을 위해서 싹 다 태워버리기로 했습니다. 농업이고 나발이고 야만인인 타카르는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어디서 농사질이야. 이런 본격적인 농업은 청동기 시대에나

웬자족 실험전설(파크라이 프라이멀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2월 28일 | 
웬자족 실험전설(파크라이 프라이멀 관련)
오늘은 타카르의 이야기, 타카르가 만난 어느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이런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을에 합류하는 전문가인가 싶어서 가 봤습니다. 퀘스트의 주인공은 우르키. 뭔가 맛이 간 사람으로 보입니다. 웬자족과 합류하지 않고 혼자서 지느내는 그는 타카르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깃털이 없으니 날 수 없다는 타카르의 말을 듣고 우르키는 깃털 만드는걸 도와달라고 합니다. 마커찍히고, 거기 가서 사냥해서 갈무리 해야합니다. 갈무리 자체는 까마귀 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냄새를 없애는 약을 만들어 가까이 가서 활질해야 잡기 쉽습니다. 솔직히 갈무리보다 주위에 리젠되는 다른 종족들이

파크라이 프라이멀. 회귀의 참신함 (파크라이 프라이멀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2월 25일 | 
파크라이 프라이멀. 회귀의 참신함 (파크라이 프라이멀 관련)
어제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질러서 시작했습니다. 전부터 기대하던 물건인데 어떤 물건일지, 살짝 이야기 해 보도록 하죠. 파크라이는 지금까지 많은 것들이 나왔습니다. 전직 특수부대원이 되어 남태평양 섬을 돌아다니기도 했고, 용병이 되어 아프리카 분쟁지역에 들어가기도 했으며, 친구들과 루크아일랜드라는 섬으로 놀러 갔다가 해적에게 잘못걸려 무진장 고생하고,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내전중의 히말라야로 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과거로 갔습니다(?) 이번작은 기원전 10000년의 중앙유럽 오로스라는 장소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 타카르의 부족부흥기입니다. 주인공 타카르는 오로스 외부에 살던 웬자족의 사냥꾼이였습니다. 그의 부족은 굶주림에 시달린 끝에 결국 얼마 없는 부

여행갑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2월 24일 | 
여행갑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이번 여행 장소는 기원전 10000년경의 중앙 유럽의 오로스라는 장소입니다. 웬자 부족과 함께 오로스를 평정하고 오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동사할지도 모르지만(…) 결론: 밤에 습격하려고 기다렸는데 적 남녀가 움막 안으로 들어가서 잉야잉야 하는거 보고 컬쳐쇼크 히이이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