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대성당 : 남유럽 일주 - 21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24년 2월 16일 | 6일째 - 5 : 2023. 3. 25 1225년 이슬람 세력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카스티야 왕 페르난도 3세의 명에 따라 원래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고딕 양식을 기반으로 성당을 짓기 시작하여 1493년 완성되었다. 그 후 증축과 개축을 반복하면서 많은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현재의 규모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정면에는 각각 Puerta del Perdón (용서의 문, 중앙), Puerta del Juicio Final (최후의 심판의 문, 오른쪽), Puerta del Infierno (지옥의 문, 왼쪽)이 있으나 용서의 문은 1418년 알바르 마르티네스의 지시에 따라 시작되었데. 이 문을 통해 들어간 참회자에게 면죄부가 부여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요즘에는 항상 닫혀 있.......엘엑스폴리오(1)엘트란스파렌테(1)소코트렌(2)백색의성모(1)성체현시대(1)소코도베르광장(1)톨레도대성당(3)성크리스토퍼스(1)용서의문(2)엘그레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