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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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2011)
2011년에 황인호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손예진, 이민기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학창 시절 버스 전복 사고를 당했을 때 죽을 뻔 했다가 겨우 살아난 여리가 그때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친구와 멀어져 넓은 집에 혼자 산 지 10년이 지난 후, 젊은 마술사인 조구와 만나는데 처음에는 호러쇼의 팀원으로 지내다가 어느새 서로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내성적이고 연애 경험 없는 젊은 처자가 바람둥이 혹은 부유층 자제 도련님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설정 자체는 매우 흔한데, 이 작품에서는 그 흔한 설정에 귀신이란 설정을 넣으면서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를 뒀다. 이 작품의 히로인 여리는 귀신을 볼 줄 아는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학창 시절 사고 때 죽은 친구

매직홀 15회 공개방송 방청후기 - 그리고 뒷이야기
내가 살다가 이런 일이 다 있구나.. 방송국 - 비록 TV 조선 종편 채널이지만.. - 에 가보기도 하고.. 방청객 노릇을 다 하다니.. 내가 갔던 거는 노홍철, 최현우의 매직홀 공개방송 15회 방송분이었다.. 갔다와서 TV 에 살짝살짝 스켜가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오글오글 ㅋㅋㅋ 친구가 원래는 부모님 다녀오시라고 방청 신청을 해서 채택이 되었는데 못가신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방송녹화라는게 원래 그런지 실제 예정되었던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늦게 시작했다.. 매직홀 방송시작하고 첫번째 공개방송으로 녹화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마술쇼라는 프로그램이어서 그런지 정말 짜고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야 했다고 한다. 마술이라는게 정말 초능력을 가지고 하는 것은 분명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