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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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초아깐 주 여행 결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24일 | 
[멕시코] 미초아깐 주 여행 결산
2017. 07. 28(금) / Michoacan 5일간 여행했던 미초아깐(Michoacan) 주.모렐리아(Morelia), 빠츠꾸아로(Patzcuaro), 하니찌오(Janitzio), 끼로가(Quiroga), 싸까뿌(Zacapu).5일간 재미있는 여행이었다.뜻하지 않게 케이팝을 좋아하는 소녀들도 만나고배타고 섬에도 들어가 보고.. 5일 동안도시간 이동 거리가 695.8km였고 15시간 7분이었다.총 130,063이나 되는 걸음을 걸었고 이는 91.26km에 해당하는 거리이다.많이도 걸어 다녔다.마지막으로 차비로만 1,026페소(64,638원)를 사용했다.

[멕시코] 하니찌오 Jose Maria Morelos 동상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11일 | 
[멕시코] 하니찌오 Jose Maria Morelos 동상
2017. 07. 26(수) / Janitzio, Patzcuaro, Michoacan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Jose Maria Morelos)는미초아깐 주(Estado de Michoacan)의 주도인 모렐리아(Morelia)에서 1765년 9월 30일에 태어 났다.그는 멕시코 독립 영웅 중의 한명이기도 하다.그래서 어느 도시를 가나 모렐로스라는 길이 하나씩은 다 있다.드디어 동상이 보이기 시작한다.이제 정상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역시나 무료일리기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10페소(630원)를 입장료로 지불해야만 이곳에 들어갈 수 있다.뭐 이 표만 있으면 들어 갔다 나왔다를 여러번 반복 할 수 있으니섬을 떠나기 전까지는 버리지 말기를.. 이 티켓에 쓰여있는 말이 의미심장하다.모리르 에스 나다 꽌도 뽀르 라

[멕시코] 하니찌오 쇼핑 골목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10일 | 
[멕시코] 하니찌오 쇼핑 골목
2017. 07. 26(수) / Janitzio, Patzcuaro, Michoacan 하니찌오(Janitzio) 선착장과 모렐로스(Jose Maria Morelos) 동상 정면 아래에는 대부분 기념품 가게들이 있다.반면 동상 뒷편은 상당히 조용하다.동상 정면 아래에 있는 쇼핑 골목.언덕 위에 동상이 있기 때문에 계단이 많이 있다.

[멕시코] 하니찌오 주변 풍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10일 | 
[멕시코] 하니찌오 주변 풍경
2017. 07. 26(수) / Janitzio, Patzcuaro, Michoacan 하니찌오(Janitzio)는 작은 섬이기 때문에 왠만한 곳에서는섬 정상에 있는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Jose Maria Morelos) 동상을 볼 수 있다.섬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선착장에서도 보이니까..모렐로스 동상이 있는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이나 그 주변은 기념품 상점과 식당 뿐이다.관광지라고 해서 물가가 많이 비쌀 줄 알았는데 이곳은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았다.섬이라는 것만 빼면 그저 조용하고 작은 시골마을이다.섬 한 구석에 이렇게 공동묘지도 있다.생각보다 길을 잘 정비해 놓았다.모렐로스 동상 왼쪽 아래에서는 짚라인을 타고 다른 섬으로 갈 수 있다.그 길이가 꽤나 길다.한번 타보고 싶었는데..다음 기회에 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