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 posts
영화후기, 신혜선과 범인이 살려낸 중고(거래)스릴러물. 범인 배우 캐스팅을 진짜 잘한듯.
신작한국영화 타겟>을 관람했는데요. 중고거래를 소재로 했고,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 출연의 스릴러물이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는 이 영화를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소재는 신선했던.. 주인공이 중고거래를 통해 고장난 세탁기를 구매하게되면서, 사기당했다고 생각한 후 이 판매자를 쫓기시작하는데, 그가 살인자였다는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당근XX, 번개XX 등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있는 이 거래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도 누리고있겠지만) 모르는 타인과 거래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사건사고를 통해... 현실적인 공포와 스릴감을 전합니다. 주인공이 당하는 상황이나 범인의 행적이 이젠 그냥 영화라기보다 꽤 피부.......
좌완일색이 문제라면
디트로이트의 벌랜도-셔져-산체스-갈라거-피스터 과거 컵스의 우드-프라이어-클레멘트 당시 리그를 압도했던 파워로테이션의 실패가 우완일색이 원인이었다는 결론.

열한시, 시간추적과 밀실 스릴러의 배합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정재영)은 투자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의 중단을 통보받는다.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지완(최다니엘)을 비롯한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김옥빈)과 함께 위험한 테스트 이동을 감행한 우석은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라진 연구원들, 폐허가 된 기지, 누군가의 공격 24시간 후의 내일, 모든 것은 달라져 있다. 유일한 단서인 CCTV를 확보해 현재로 돌아온 우석과 영은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을 복구해 감춰진 24시간을 추적하던 중 CCTV 속에서 연구원들의 죽음을 목격한다. 열한시가 다가올수록 CCTV 그대로 죽음이 일어나고 연구소는 폭파의 징후를 보인다. 끝까지 연구를 지속하려는 우석과 그를 말리는 지완과 영은은 숨겨진 시간

몽타주, 유괴 스릴러의 색다른 반전 묘미
영화 는 꽤 직관적이다. 대표 문구 "15년 전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며 '반드시 그 놈을 잡아라'는 명제 하에 풀어나가는 전형적인 범죄 스릴러로써 근원적 재미를 추구한다. 그간에 한국형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유괴와 납치, 강간과 폭행, 살인까지 사회면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재를 그대로 투영시킨 점에서 일견 색다른 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에 있어서 '몽타주'는 촬영기법의 용어적으로도 해석, 시간차를 두고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장면들을 적절하게 편집해 새로운 장면과 결과를 도출하며 주목을 끈다. 그것이 이 영화의 강점이라 할 것이다. 원형의 시나리오가 '얘기를 많이 꽈놓은' 듯 복잡하게 출발했으나, 결국엔 '시간의 흐름'을 가지고 흥미롭게 구성한 점에 매료돼 출연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