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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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두꺼운 설명서를 읽는 건 힘들테고 지워버리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2월 12일 | 
1 이건 유능한 판단이지? 3 요즘 시대 설명서 읽지 않으면 모르는 게임은 유행하지 않고 4 설명서는 종이로 읽고 싶다 종이 설명서도 좋고 전자 설명서도 좋은데가장 큰 문제는 시발플스판 전자 설명서는 어디 짱박혀 있는지도 모르겠고가독성도 극혐이라고 개새들아 5것보다 게임에 설명서 같은 게 필요함? 아무것도 모르니까 거기서 공략하는 게 좋은건데 여차하면 게임 서적 보면 되고87>>5 설명서는 또 다르다고6한가할 때 설명서 읽는 거 좋아함8게임 캐릭 「튜토리얼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하면」 나 「우와 전혀 능숙하게 조작할 수 없어…」 게임 캐릭 「좋아, 습득했군」 이 흐름 그만둬라11>>8 진짜 그렇지

월오탱에서 곧잘 무시당하지만, 나름대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전차들.

By Grafs Sprechchor | 2013년 4월 7일 | 
월오탱에서 곧잘 무시당하지만, 나름대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전차들.
평가 1항 : 풀업 기준의 대체적인 평가 - 공/수/주, 상/중/하 평가 2항 : 개인적 관점에서 본 특이사항 공격력에서의 상/중/하 - 상: 배정되는 공방에서 언제나 유용한 화력. 중: 일부 상대에 대해 효력이 적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화력. 하: 낮은 DPM, 정확도, 조준 속도로 전차장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화력. 수비력에서의 상/중/하 - 상: 자신보다 고티어의 공격도 수월하게 막는 화력. 중: 동티어 이하 상대에 대해서 그럭저럭 유용한 장갑. 하: 역사적으로 총탄과 파편에 대해서나 방호력을 제공하던 수준의 장갑. 주행능력에서의 상/중/하 - 상: 엔진 출력과 최고 속도가 뛰어남. 중: 최고 속도는 낮아도 전투 기동 자체는 그럭저럭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