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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그렇게 더불어 물 흐르듯

플로우-그렇게 더불어 물 흐르듯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3일|영화

4년 전에 만났던 란 애니메이션도 시대적 배경이나 공간에 대한 뚜렷한 설명이 없었으며 또한 남겨진 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대사도 없었고요. 여러모로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고 뭔가 환상적인 느낌도 주는 작품이라 마음에 들었던 기억에 남네요. 차기작으로 로 돌아온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은 대홍수를 맞이하고 마치 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작화는 전작 대비 훨씬 좋아져서 이른바 눈뽕을 할 수 있는 장면들도 꽤나 많았네요. 우리에겐 같은 작품도 보아서 낯설지 않은 셈입니다. 소싯적으로 돌아가면 외에 장 자크 아노.......

아카데미 수상작 예측 결과는?

아카데미 수상작 예측 결과는?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3일|영화

이번 아카데미 수상작과 수상자 결과는 의외로 쏠림이 있었네요. * 작품상: 아노라 * 감독상: 아노라 * 남우주연상: 애드리언 브로디(브루탈리스트) * 여우주연상: 마이키 매디슨(아노라) * 각본상: 션 베이커(아노라) * 각색상: 피터 스트로갠(콘클라베) 과연 정답자는 몇명? 닉네임 먹방동님 90% 이상의 분이 당연히 "데미 무어"를 예상해 주셨는데 마이키 매디슨의 수상은 가장 이변의 결과였습니다. 정답자 확인은 그저 여우주연상 결과만 보면서 우선 가려내니 편했네요. 당첨자는 단 한분이었고 마이키 매디슨을 예상한 몇몇 분조차 브루탈리스트의 작품상 수상를 예상한 분이 다수네요. 7년 전, 싸인해주신 인상 좋은 감독님께.......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도 옥자도 아닌 마더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도 옥자도 아닌 마더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2일|영화

금요일 개봉에 돌입한 이 극장가에 한숨을 돌릴만한 여유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3일간의 연휴에서 이틀이 지난 시점인데 금요일 대비 주말 성적 상승 폭이 적습니다. 초반에 관객이 몰린 이후 조금 소강상태가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39,864명 / 객석률 10.5% * 금주 주말 관객: 1,417,991명 / 객석률 19.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봉준호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이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금요일 개봉해 주말 98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아쉽게 100만명을 넘기지.......

2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미국과 중국의 영화 전쟁에 끼어든 영국 처자

2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미국과 중국의 영화 전쟁에 끼어든 영국 처자

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28일|영화

3월입니다. 여기 제주는 어제 17도를 기록하면서 거의 겨울을 떠나보내는 인상이었어요. 얼마 전 유채꽃도 보았는데 곧 벚꽃 소식도 들려오겠네요. 봄이 매우 짧을 거란 경고성(?) 뉴스도 나오던데 살짝 걱정이네요. 4월 영화 개봉 준비로 봄을 만끽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네요. 성공적인 세대교체라 하기엔 살짝 아쉽습니다. 68%의 하락폭을 보이면서 1억 4천만불을 넘겼는데 이거 2억불이 힘겨워 보이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