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됴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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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싱글맘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불안과 공포

홈캠-싱글맘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불안과 공포

내 집으로 와요|2025년 8월 26일|영화

을 온전히 공포 영화라 하기는 조금 그런 측면도 있지만 어쨌거나 꽤나 준수하게 뽑힌 작품입니다. 한국 호러 영화들이 범람하는 인상인데 그중에서도 주제와 소재 그리고 연출 측면에서 크게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을 찾기가 힘든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라기도 했네요. 워낙 기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장르라 오히려 만족도가 높아진 케이스인데 엔딩에 대한 호불호가 있더라도 극을 끌고 나가는 힘이 있다고나 할까요? 크게 보면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 역시도 설명이 되긴 하니까요. 제목의 홈캠은 사실 영화의 주요 소재지만 공포의 근원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남편의 불륜 이후 싱글맘이 되어 몸이 아픈 딸을 키우.......

<인생은아름다워> 개봉 준비

<인생은아름다워> 개봉 준비

내 집으로 와요|2025년 5월 19일|영화

올 1월 1일에 개봉한 도 1999년 국내 개봉 작품이었는데 6월 11일에 개봉하는 역시 99년 영화입니다. 6월 25일엔 도 있는데 그 작품 역시 99년 영화죠. 여러 작품을 배급과 투자를 오가는 일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직접 수입하여 개봉을 준비하는 작품은 오랜만이네요. 자세히 보시면 수입에 "비됴알바"라 딱 찍혀 있습니다. 뭐 이런 거에 큰 의미를 두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본격 사업체도 없는 제가 상징적으로 살짝 들어간 닉네임도 있으니 더 단디 해야겠죠. 9년 전 재개봉 시에도 10만명을 넘기면서 흐뭇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효자 작품이 되면 좋겠습.......

노보케인-노 페인, 노보케인

노보케인-노 페인, 노보케인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10일|영화

얼핏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천하무적의 히어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미세한 상처로도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걸 전제하는 의 전략은 생각보다 무지막지한 설정 속에 현실적인 고민의 흔적도 발견됩니다. 혀가 잘릴지도 모를까 봐 딱딱한 걸 먹지 않는다거나 방광의 꽉 찬 사실도 느끼지 못해 알람을 맞추는 등의 행동은 그가 방심하면 죽음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무통이란 것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 영화가 시작되죠. 그래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곤 이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의 몸보다 사랑과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줍니다. 의 세부적인 액션 묘사는 보는 이에 따라 상.......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멀고도 험한 300만의 길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멀고도 험한 300만의 길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9일|영화

신작의 존재감이 적었고 아카데미 효과도 미미했던 극장가는 주말 100만이 붕괴되었고 35% 이상 관객이 줄었습니다. 금주에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3월이 정말 춘궁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417,991명 / 객석률 19.7% * 금주 주말 관객: 882,755명 / 객석률 13.4%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2주차를 지난 이 200만명을 넘겼습니다. 210만 수준까지 왔는데 전주 대비 약 42% 정도 하락했네요. 일단 수치상으론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평일 하락폭을 생각하면 다소 우려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