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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훈훈한 극장가에 악녀들이 몰려온다
주말 관객수 80만명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신작들의 반응은 미미했으며 의 약진이 두드러진 주간입니다. 에 이은 의 분전은 한국 영화계에선 새해에 약간의 희망을 주는 시그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034,140명 / 객석률 16.1% * 금주 주말 관객: 876,753명 / 객석률 13.8%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2주차부터 4주차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머물면서 200만명을 돌파한 입니다. 성적이 상승한 주간도 있었지만 안정적인 하락폭을 유.......

1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여성 캐릭터들의 신경전
극장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네요. 의 기나긴 장기집권의 틈바구니에서 여러 작품이 도전했지만 결국 살아남은 건 뿐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두 작품은 두 여성의 묘한 심리전이 두드러진 구도의 작품이기도 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가 다시금 고비를 넘겼습니다. <28년후> 개봉 때였다면 1위 자리를 내주었겠지만, <28년후:뼈의사원>은 전편의 반응에 따라 성적이 하락하는.......
영원-세상 심각한 저세상 삼각 로맨스
올해 에 이어 그리고 까지 A24의 작품을 플러스엠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타자가 될 은 로맨틱 코미디로 하이콘셉트 영화로 분류할 수 있겠네요. 사후세계의 환승역이 존재하고 사후 영원히 머물 이터니티를 선택하는 순간이 오는 것이죠. 65년의 부부 생활 끝에 며칠 사이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들, 그러나 일찍 세상을 뜬 첫 남편이 무려 67년을 기다리며 삼각관계가 완성됩니다. 가 조금은 현실 속의 비현실적인 선택을 요구했다면 이 작품은 비현실 속의 현실적인 선택을 요구하는 작품입니다. 종종 사후 세계를 그린 작품이 있었고 특히나 90년대.......
프라이메이트-구속 영장류
는 살인마를 침팬지로 바꾼 80년대의 슬래셔 무비의 전통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굳이 해안가 외딴 집을 배경으로 인물들을 몰아넣고 광견병에 걸린 침팬지를 풀어두고 살육을 벌이는 셈인데 침팬지가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는 점이 조금 다르긴 하겠네요. 여기엔 몇 가지 설정이 추가되어 있는데 물을 무서워하는 침팬지의 습성과 어느 정도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지능 높은 침팬지라는 것이 빌런의 능력치를 높이는 사뭇 다른 설정이라 하겠습니다. 영장류에 대한 공포는 꾸준히 영화에도 등장하지만 이번엔 너무 본격적이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론 예고편이 좋아서 굉장히 기대한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은 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