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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올드오크-투정과 투쟁의 대상이 다른 혐오의 시대
켄 로치 감독이 내놓은 와 에 이은 입니다. 흔히 이 세 작품을 묶어 3부작으로 칭하기도 하던데 충분히 공감되기도 하지만 어쩌면 앞선 두 작품과는 조금 결이 다른 것처럼 느껴졌네요. 일단 보시면 앞선 두 작품엔 주인공의 이름이 제목으로 등장합니다. 의 경우 원제는 다르지만 두 작품은 조금 더 개인에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라면 는 사회와 공간이 중심이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루고는 있지만 사회 속에 방치된 듯한 한 개인의 이야기가 전작이라면 이번 작품은 사회 혹은 국가와 인종과 같은 조금 더 큰.......

12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워너의 연말 올인 전략은 성공인가
연말을 맞이한 글로벌 극장가는 새로운 신작의 출현 없이 기존 작품들이 대결 구도를 펼치고 있으며 순위가 뒤바뀌기도 하는 등 흥미로운 구석도 있습니다. 국가에 따라 개별 영화의 인기가 완전히 다른 곳도 있으니 워너가 준비한 연말 만찬은 그래서 흥미롭네요.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의 강세와 의 부진이 순위 크로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단 북미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비슷한 분위기의 국가가 꽤 있네요. 는 <찰리와초콜.......

2023년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 TOP 20
2023년 전국 관객수는 1억 2천 5백만명으로 22년 대비 10% 정도 상승했고 코로나 이전의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관객수를 기록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관객수는 2005년 수준과 비슷하네요. 그래서 저는 전국의 극장 20% 정도는 문을 닫을 것으로 보았는데 아직 그런 최악의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한때 웬만한 극장은 연간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곳 중 하나인 CGV서면은 연간 300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었네요. CGV강변과 인천도 300만 기록한 극장 중 하나입니다. 팬데믹 이후 지역 거점 극장은 특화관과 다수 상영관 그리고 각종 굿즈 제공을 무기로 상대적으로 그 하락폭이 적은 반면, 멀티플.......

외계+인2부-장점은 커졌는데 단점도 고스란히
업계에서 찾아봐도 전편은 물론, 이번 2부까지 이 작품을 가장 호의적으로 본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저입니다. 함께 본 분들은 생각보다 실망스러워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전편이 어수선한 느낌도 있고 사뭇 진지하지 못한 분위기는 영화의 스타일도 해친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었네요. 뭐 90년대 조금 가벼운 무협 영화를 봐온 관객 입장에선 의도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2년 전부터 2부가 훨씬 재밌다는 소문을 들었던 터라 이번 2부에서 뭔가 회심의 일격을 기대하기도 했네요. 스타일은 바꿀 수 없지만 이야기로 커버할 것인가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전편의 매력을 확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