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짧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금방 포스팅 해BOA요. 들어가기 전, 전 포스팅에서 올리는 걸 까먹은 사진들. 점프샷을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한 장도 못 건짐. 전 포스팅에서, 길이 험해 '누구도 사진 찍을 엄두를 못 냈다'고 설명했던 지형. 다른 폴더 찾아보니 웨이가 사진 많이 찍음. 설명이 민망해짐. 이건 저녁 전망터에서. 제법 아슬아슬하게 찍힌 사진들이 많아 안 올리기는 아쉽고 ㅋㅋㅋ 지금 올려본다. 1. 달의 계곡 투어를 마친 우리들은, 호스텔로 돌아갔다. 돌아가며 씻고 쉬던 중 호스텔 로비에서 다른 여행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오늘 밤 진행되는 달의 계곡 야간 별빛 투어에 참가할 거라며,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