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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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한 여행이냐, 불륜을 위한 외도냐.
내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전통적으로 몇세대 이상 내려온 무술들은 그 안에 건강, 기격을 모두 포함한다. 후대로 갈수록 창시자의 기격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겠지만 전반적인 수련자의 수준은 상향평준화 된다. 그리고 그렇게 물려져온 방법론을 수련자에게 제시하고 그 안에서 수련을 하고 알을 깨는 것은 수련자의 몫이다. 그러나 간혹, 아니 요즘은 매우 자주 그 알깨는 행위까지의 지난한 시간을 못 참고 다른 동네 가서 새로운걸 바라는 수련자들이 있다. 새로운 문물을 견식해서 스스로 수련하는 본래 무도의 벽을 깨는 것도 있으니 그런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꼭 보면 그런데 가서 신기한 거 몇개 보면 지가 하던 원래의 무도를 몽땅 부정하는 경우 많이 본다. 심지어 사이비 무술이 아니라 정통무도인데도. 그들은 말한다.
RPG의 맵에서 북쪽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면 남쪽에서 튀어나오는거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1(日) 09:40:44.36 ID:hgjlO23X0.net 이상하지 않냐?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1(日) 09:41:24.88 ID:bXF2j7IG0.net 확실hi 어렴풋한 기억인데 나침판 같은 것도 없으니까 지도 한가운데가 북극점 같은거고 양 끝단이 남극점이라고 생각하면 납득되지 않나. 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1(日) 09:42:09.68 ID:pdc34ki+0.net 뭐 게임이고4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1(日) 09:42:22.07 ID:dP9qvpq+r.net 일리 있다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1(日) 09:42:26.19 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