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남대봉,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영원산성의 봄 풍경을 즐기다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2일 | 등산치악산에는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만 치악산을 찾는 대부분의 탐방객들은 비로봉으로 오르는 코스를 선택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치악산 비로봉과는 떨어져 있는 남대봉으로 오르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금대분소에서 영원사까지 걸어간 후 영원사에서 남대봉 정상까지 시계 방향으로 원점회귀하였습니다. 이날은 걷는 내내 봄의 색채로 물든 숲과 계곡 풍경뿐만 아니라 능선을 걸으면서 전망터에서 바라본 경관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자, 그럼 치악산의 봄 풍경을 찾아서 함께 떠나보실까요? 봄의 색채로 물든 계곡의 비경 천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영원산성의 비경 종주능선전망대에서 바라본 남대봉 바위 전망터에서 바라본 암봉의.......치악산(33)영원산성(1)가볼만한곳(224)국립공원(310)등산(200)국립공원공단(167)남대봉(1)국내여행(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