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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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 일출과 상고대가 만들어낸 겨울의 절경에 머물다
2026년 1월 17일, 아직 어둠이 남아있는 이른 새벽, 치악산 황골탐방지원센터를 출발했습니다. 헤드랜턴 불빛 하나에 의지해 조심조심 내딛는 발걸음. 입석사를 지나고, 가파른 오름길을 따라 황골쉼터와 쥐너미재를 차례로 넘으며 천천히 고도를 높여갔습니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오르다 보니 어느 순간, 비로봉 아래 전망터에 다다랐고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여명, 운무 사이로 드러나는 능선, 그리고 나뭇가지마다 피어난 상고대까지. 말로 다 담기 어려운 풍경 앞에 한동안 발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겨울 치악산이 건네는 고요하고 장엄한 아침, 아름다운 겨울왕국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비로봉에서 맞이한 일.......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눈꽃과 상고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설경 산행](https://img.zoomtrend.com/2026/03/26/1774516446-IMG1382.jpg)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눈꽃과 상고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설경 산행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눈꽃과 상고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설경 산행 ▣ 치악산 눈꽃과 비로봉 돌탑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의 진산이며, 영월지맥에서 최고봉을 자랑하는 명산입니다. 치악산국립공원은 1984년에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었으나, 은혜 갚은 꿩의 전설이 전해지면서 '꿩 치(雉)'를 써서 치악산(雉岳山)으로 바뀌었습니다. ☞ 보은의 전설: 치악산 남쪽 남대봉 아래에 위치한 고찰 상원사의 전설에 의하면 한 선비가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꿩을 구해줬는데, 나중에 그 선비가 위험에 처했을 때 꿩이 머리로 종을 쳐서 목.......

치악산국립공원 금대분소 영원사 남대봉 성남탐방안내소 등산코스
치악산 국립공원은 강원 원주와 횡성, 영월에 걸쳐 있는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주 봉우리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등 날카로운 주능선들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남대봉은 이 주능선의 가장 남쪽 끝에 솟은 봉우리로, 원주시 판부면과 신림면, 횡성군 강림면의 경계에 위치해 있어 조망이 트인 날에는 강원 내륙 산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치악산 국립공원 등산 코스로는 금대분소에서 시작해 영원사를 거쳐 금대계곡을 따라 남대봉에 오른 뒤 상원사에서 성남 탐방안내소로 향하는 코스를 찾아보았습니다. 금대 분소와 영원사 일대는 국립공원이 조성한 금대 자동차 야영장.......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 최단 왕복코스 등산 / 황골~입석사~비로봉](https://img.zoomtrend.com/2026/02/02/1770023802-IMG0539.jpg)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 최단 왕복코스 등산 / 황골~입석사~비로봉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 최단 왕복코스 등산 / 황골~입석사~비로봉 ▣ 치악산 비로봉 정상 치악산은 1984년 치악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한강기맥에서 남쪽으로 벋어내린 영월지맥에서 주인공으로 우뚝 솟은 장쾌한 산줄기입니다. 최고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향로봉, 남대봉, 북쪽으로는 천지봉, 매화산까지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준봉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치악산에는 구룡사, 상원사, 입석사, 영원사 등 천년고찰이 자리잡았고, 구룡사계곡, 상원사계곡의 단풍이 특히 아름다우며, 한겨울 눈꽃, 상고대가 만발하는 산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 탐방안내도 ※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