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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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대만 타이중 여행에서 무위초당과 궁원안과 그리고 맛집
대만 여행 3일째 날에는요~ 무위초당에서 다도 배우면서 직접 우린 차도 마시고 점심은 딤섬으로, 궁원안과 아이스크림 먹고 펑리수와 초콜릿 등 선물도 구입하고 까르푸에 갔다가 춘수당이 있길래 버블티의 원조 맛과 우육면도 맛보고 저녁은 스시를 먹었었답니다. 호텔에서 조식 먹은 뒤 우버 택시 타고 오픈 시간 딱 맞춰 다도체험을 하기 위해 무위초당에 왔어요. 무위초당은 타이중으로 여행 오면 가봐야 되는 정원이 아름다운 찻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식사도 할 수 있고 다도체험을 하면서 차만 마셔도 된답니다. 입구부터 운치 있고 정감 있는 분위기에 기분 좋아 찰칵찰칵!! 와~ 이렇게나 아름다운 연못이 있을 줄이야~ 연못에 금붕어랑.......

타이중 (7) 싱위와 티타임
1. 르웨탄에 다녀온 다음날 아침. 조금 늦잠을 잤다.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온 나는, 옷을 대충 챙겨입고 로비로 나왔다. 그리고 식권을 이용하여 호텔 조식을 먹으려다가, 어제의 그 뻑뻑했던 햄버거를 떠올리곤 바로 그 생각을 접었다. 물론 햄버거는 맛있었지만, 국물,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다. 근처에 국물 파는 집은 없을까? 나는 로비를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할 일 없어보이는 직원 한 명을 발견하여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머무는 동안 처음 본 직원이었다. 나 : 있잖아! 나 궁금한 게 있는데. (영어) 직원 : 무슨 일이에요? (한국어) ... ...... ????????? 나 : 어? 한국...말? 한국인이에요? 직원 : 저 대만인이에요. 어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