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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3 보고왔어요(다소 누설있음)

선리기연적 삶|2013년 4월 29일

누설방지용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왠만한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다 하셨을테니 개인적인 감상만 하자면 익스트리미스 킹왕짱!!! 이랄까 슈츠액션이 별로 없다는 소릴 듣고 가긴했는데 볼 게 없다긴 보단 슈츠가 너무 쉽게 박살나서.... 1,2편에서 보여주던 슈츠의 업그레이드 같은 느낌이 거의 없더군요 물론 그것만 계속 보여줄수야 없겠지만 슈츠들 또한 단체전투신에서 토니가 장착한 게 아니긴 하지만 그냥 저글링 취급이 되버린 게 좀 아쉽더군요 물론 토니나 로드가 장착한 아머도 보스는 물론이고 졸병

내 아내의 모든 것

이십대는 잊자!|2012년 5월 31일

재미있는 영화였다. 장성기 역의 (아마도 류성룡이라 기억되는...) 배우의 오그라드는 행동과, 분명히 말은 되지만 어딘가 뒤틀려 있던 임수정과 그저 인내심이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하는 이선균의 모습이 꽤 절묘하게 희화화 된 말 그대로 재미있는 영화였다. 심지어 독설을 뿜어내는 임수정의 당위성과 그러한 갈등을 해소하는 전형적인 결말까지도 너무 정형화 된 코드라 오히려 클래식한 멋이 있었다. 하지만 난 웃펐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눈물 흘리고 있었다. 임수정이 연기한 그런 캐릭터를 좋아하는 내 모습과 그리고 인내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며 소극적인 행태를 띄는 이선균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전히 트라우마에 휩싸여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