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장이나 직장인들이나 모두 성인이고, 배울 만큼 배우고 경험할 만큼 경험한 사람들이지요. 한번도 회사의 대표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고민과 애환을 다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장은 몇 번 겪어 보았습니다. EBS에서 방송하는 것을 서너 편을 보았는데, 컨설팅 시작 전에, 그 회사들의 분위기는 정말 삭막하고 사장은 아주 나쁜 놈, 직원들은 무책임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방송의 목적상(?) 대부분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기본적으로는 사장이 먼저 바뀌어야 된다는 점은 동일한 테마인 것 같습니다. 이 방송에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공교로운 것은 가정 내에서의 아이들의 말썽도 대부분 원인은 부모라는 것!^^ 또다른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