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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시트를 참조해야 합니다.
보통때와 마찬가지로 프로시저 만들고 워크시트에 버튼 추가하고 앞서 만든 매크로를 연결하려고 하니 '매크로 시트를 참조해야 합니다' 라는 에러가 난다. '흠~ 처음보는 에러인데, 이건 뭐지...' 구글 검색을 해보니 한글검색결과에는 이런 내용이 딱 하나 나오는데,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시트를 참조한다는 말에서 힌트를 얻기는 했는 데, 프로시저 이름과 워크시트의 이름이 같아서 생기는 오류이다. 둘중 한 넘이 개명을 해야 하는데, 프로시저의 이름을 바꾸어서 해결하면 된다.

서울이 시부야에서 배워야 할 것
시부야가 좋다. 시끄럽고 복잡하며 때로는 더럽기도 한 시부야가 좋다. 2000년대 초 관광지로서의 도쿄는 싫다며 몰려들었던 다이칸야마, 에비스, 나카 메구로, 키치죠지보다 내게 도쿄의 서쪽은 시부야다. 다이칸야마는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에비스나 나카메구로는 너무나 완전해 소외감을 느끼며, 키치죠지는 도시라기 보다 시골에 가까운 풍경이다. 시부야가 다시 뜨고있다고 한다. 구글이 본사를 롯뽄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2018년 가을 완공 예정인 '시부야 스트림(渋谷ストリーム)으로 옮길 예정이고, 야후 역시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다. '시부야 스트림'은 오피스와 호텔, 그리고 홀 등으로 꾸며진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엔 캣스트리트 초입에 '시부야 캐스트(渋谷キャスト)가 들어섰고, 그보다 훨씬 이전인 2012년

시부야를 생각하다
시부야가 좋다. 시끄럽고 복잡하며 때로는 더럽기도 한 시부야가 좋다. 2000년대 초 관광지로서의 도쿄는 싫다며 몰려들었던 다이칸야마, 에비스, 나카 메구로, 키치죠지보다 내게 도쿄의 서쪽은 시부야다. 다이칸야마는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에비스나 나카메구로는 너무나 완전해 소외감을 느끼며, 키치죠지는 도시라기 보다 시골에 가까운 풍경이다. 시부야가 다시 뜨고있다고 한다. 구글이 본사를 롯뽄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2018년 가을 완공 예정인 '시부야 스트림(渋谷ストリーム)으로 옮길 예정이고, 야후 역시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다. '시부야 스트림'은 오피스와 호텔, 그리고 홀 등으로 꾸며진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엔 캣스트리트 초입에 '시부야 캐스트(渋谷キャスト)가 들어섰고, 그보다 훨씬 이전인 2012년

인터넷 무서움
컴퓨터,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은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어 공부하다 모르겠어서 문제 치면 답이 친절히 나온다^^ 하지만 나는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되서 인터넷이 다시 불안해졌다. 과거는 아무생각없이 네이버 카페, 블로그, 지식인에 글을 쌌다. 네이버 카페의 쪽지보내기를 누르면 글쓴이의 아이디를 알 수 있다. 또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지식인에서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디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얻은 아이디를 구글에 검색하면 인스타, 페북, 핸드폰 번호, 어디다 글 쌌는지, 직장, 인테리어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다 나온다. 정말 알고 싶지 않은 TMI를 다 찾을 수 있다. 내가 그렇게 부끄럽고 개인정보가 많이 유출되는 글과 사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나의 아이디를 일부러 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