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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지붕의 달리다 - 산복도로 버스 투어②
부산의 지붕의 달리다 - 산복도로 버스 투어① 168계단. 말 그래도 계단의 수가 168개인 것이다. 이 곳이 왜 코스에 들어갔나 했다. 산 중턱에서 사는 사람들은 배가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배가 들어온다는 것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가 들어오면 남들보다 먼저 가서 일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한다.(물론 예전에 살기 어려웠을 때의 이야기다.) 그래서 바다에 배가 들어오면 관통해서 그 방향으로 뛰어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이 계단이었다고 한다. 좀 좁다. 위쪽에서 중간쯤에 가면 김민부 전망대가 나온다. 우리 투어 버스 말고 이바구길 탐방하는 사람들도 김민부 전망대에서 마주쳤다. 부산에 살지만 김민부라는 사람은 몰랐다. 지금의 자갈치 아지매를 만들었다고 한다. 촉망되는 시인이었는데 교통사

부산의 지붕의 달리다 - 산복도로 버스 투어①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감천 마을 사업이 있다. 마을 벽화 사업도 있고 나름 지자체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러다 부산에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길이라는 이바구길 코스도 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엄마 친구 분이 이 버스를 예약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검색을 했다. 동구청에서 하고 있는 산복도로 미니 버스 투어다. 주말에 한 회 20명 한정으로 버스를 운행하는데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 끌렸다. 그래서 예약을 하려고 보니 1월까지 거의 마감된 것이 많았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어제 아침 10시 시간에 자리가 있길래 급하게 예약을 하고 5천원을 입금했다. 모이는 장소는 부산역 시계탑 광장 옆에 이 버스가 세워져 있다. 그 때 옆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