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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posts서울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서울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서울에는 한옥마을이 곳곳에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는 “북촌 한옥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보통 한옥마을을 떠올리면 북촌마을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무래도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시대 때부터 고위관리 등의 부유층이 살던 곳이라, 굉장히 깔끔한 분위기가 들기도 하면서 동시에 한옥이 잘 관리가 되고 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서울 종로에 있는 또 다른 한옥마을, 익선동 한옥마을” 하지만, 북촌 한옥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한옥마을이 한 곳 더 있답니다. 바로 “익선동 한옥마을”이라는 곳이지요.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는 달리 과거에도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한옥마을이라고 하더라도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서민들의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익선동 한옥마을” 아무래도 과거부터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북촌 한옥마을에 비해서는 다소 소박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특히, 건물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길의 폭이 상당히 좁은 편이기도 하고, 건물도 다소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들이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본 아기자기한 물품들 “다양한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익선동 한옥마을” 그리고, 또 한 가지 북촌 한옥마을과 차이를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이 주거지역의 느낌이 드는 곳이라고 한다면, 익선동 한옥마을의 경우에는 “상업지구”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니까요. 이 곳은 일반 가옥으로 이용되는 건물보다는 카페나 레스토랑 등으로 이용되는 한옥 건물이 훨씬 더 많은 듯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있는 가게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했지요. 아무래도,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곳인 듯했습니다. 독특하고 특별한 경치를 자아내는 만큼,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하지요. 하지만, 유명한 장소이니만큼, 주말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익선동 한옥마을” 주소 : 서울 종로구 익선동 특징 : 서민들이 살던 한옥마을, 한옥 카페, 레스토랑 등 다수 밀집
전주 한옥 마을에 가면 느린 편지라는게 있다.
내가 또 서울 촌놈이잖여? 여차 저차해서 전주에, 그것도 한옥 마을이라는 곳엘 갈 기회가 있었는디 가봉께로 느린 편지라는게 똭~ 눈에 띄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이 들러서 느린 편지를 썼다. 관계자(?)들에게 물어봉께로 한 몇 달은 걸려서 배달된다고 한다. 게다가 꽁짜란다 ㅎㅎ (꽁짜라면 양잿물도 벌컥 마신다는 죠센진의 기개를 여기서 다시 발휘~) 그리고...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집으로 정체 불명의 "느린 편지"가 배달됐다. ? 어거 진짜로 몇 달 뒤에 보낸건데, 타임 워프라도 한걸까..? 어이가 없는 경험.
가을, 전주 한옥마을
가을빛 가득한 전주다. 그러고보니 그동안 전주 자주 갔다고 자처해 왔지만 단풍철에 전주를 가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이날은 좀 무리해서 당일치기로 지리산 단풍구경을 가려는 생각을 했었다. 일단 전주를 거점으로 삼고 전주에서 하루 차를 빌려 남원과 구례를 찍고 오려는 계획이었다. 당연하겠지만 뒤늦게 결정한 여행에 적절한 차표가 있을 리 없어, 이날도 호남선 SRT 첫차 신세를 진다. ㅇㅅ역에서 용산에서 출발하는 전라선 KTX 첫차로 갈아타 6시 40분에 전주역에 도착하였다. 새삼스럽지만 한시간 반만에 서울에서 전주까지 도착하는 고속열차는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동안 몇 번 SRT 첫차를 탔는데 SRT 첫차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이었다. 심지어는 새벽 5시 전 차표를 예매하는 시점에서 환승하
![[18년 10월 전주]별거 없었던 전주 길거리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8/10/22/a0016483_5bcddc6ac1271.jpg)
[18년 10월 전주]별거 없었던 전주 길거리 산책
그나마 제일 볼만했던 전동성당, 하지만 결혼식 중이라 안에 들어갈 순 없었다 청년몰 로봇 전망대..... 그야말로 아무말 대잔치 아 도대체 뭐라는 거야... 츄남...츄러스 파는 남자라는 뜻이겠지 그렇겠지(이젠 모든걸 포기함) 한옥마을의 윈터솔....저 아니 포순 "Who the hell is 포순?" 전주 남문시장의 청년몰,이른 시간에 찾아가니 문닫은 가게가 많아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한옥마을...은 거의 10년만에 왔는데 오히려 10년 전보다 더 재미없어진 듯한 느낌? 차라리 이상한 인스타감성 가게들 없고 한가했던 옛날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끝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