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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시체들의 새벽" DVD를 샀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허리가 아파서 고생중 입니다;;; 국내는 사실 리핑판 입니다. 앵커베이판의 북미 개봉 버전만 가져와서 만든 타이틀이죠. 음성해설이 있긴 한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적 입니다. 뭐, 그래도 북미 개봉판은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저는 재편집판만 봤거든요.

두 가지의 좀비영화 - 시체들의 새벽 & 새벽의 저주
좀비 아포칼립스의 클리셰라고 불릴만한 쇼핑몰 농성전을 그린 작품.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 시리즈 제2탄 '시체들의 새벽' 입니다. 그리고 그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새벽의 저주 입니다. 사실 제목은 똑같은 Dawn of the Dead 인데, 국내 개봉하면서 새벽의 저주로 개명을 당했지요. 뭐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것은 이 리메이크작인 새벽의 저주 쪽인데, 두 작품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구작인 시체들의 새벽이 더 낫습니다. 쪽수가 늘어나면 충돌도 많아지고 덕분에 살기도 더 힘들어지지요. 뭐 새벽의 저주 쪽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적어도 시체드르이 새벽 쪽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뭐 초중반 스토리를 보면 새벽의 저주 쪽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