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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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 그것이 약속이니까
★★★☆ 2015년 이후 9년만에 돌아온 오승욱 감독의 신작, 입니다. 이전에도 호흡을 맞추었던 전도연을 주인공으로 임지연, 지창욱, 정만식, 김종수, 김준한 등이 이름을 올렸죠. 손익분기점 140만 명을 목표로 지난 8월 7일 개봉되었지만, 현재까지 관객수 20만 명을 겨우 넘기며 썩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부패 경찰 하수영. 조직적이었던 비리의 꼬리가 잡히며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입니다. 집행 유예로 끝날 줄 알았으나 2년의 옥생활을 하게 되고,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본.......

더 원더스
더위를 피해 영화관에 가게 되어 더 원더스를 감상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2014년 칸 영화제 그랑프리 작품이었네요. 점점 사라져가는 시골 마을의 생활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토스카나의 시골. 양봉일을 하는 어느 농가. 이 집의 장녀인 젤소미나는 엄마 아빠와 사용인인 코코, 여동생 셋까지 일곱 가족으로 양봉일을 돕고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갑니다. 농가를 초대해 대회를 여는 TV프로그램이 마을을 찾아오게 되고, 소년원 갱생 프로그램으로 12살 소년을 집에 들이게 되면서 소소한 변화들이 시작됩니다.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 12세 소녀. 양봉 농가의 장녀인 젤소미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보수적이고 부정적인.......

역대 최고 개인 조회수 달성
1. 어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요. 어제가 놀랍도록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최고 조회수 1차 목표이긴 했습니다. 2. 나름 드라마/방송 분야로 블로그 분야를 전직했죠. 그로 인해 이탈자도 많이 생겼고요. 블로그 이웃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드는. 원레 저에게 투자나 독서로 온 분들이 대부분이라서요. 3. 여러 번 이야기를 했지만 나름 꿈(?)을 안고 변경했습니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이쪽이 맞다고 보고요.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을 노리고 있거든요. 경제 분야로도 잘 하는 분이 꽤 많이 있긴 합니다. 4. 그럼에도 제 생각에는 한계가 있다고 봤습니다. 열심히.......

몽상가들
몽상가들을 감상했습니다. 유명한 작품인데,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피서용 영화로 선택했는데 역시 미묘했던 것 같긴 합니다. 1968년 파리. 미국 유학생인 매튜는 영화 매니아로 그룹 활동을 하던 중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납니다. 이 셋은 절친이 되는데요, 이사벨과 테오의 부모님이 한달간의 장기 여행을 떠나며 함께 지내게 됩니다. 1968년 파리라는 대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68혁명을 무대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시절 청년들의 방황을 그리고 있는데요, 사회의 혼란과 내면의 혼란이 겹쳐지면서 어느쪽이 현실인지 꿈인지 묘해지네요. 그래서 제목이 몽상가들인가 봅니다. 혁명이 꿈일지도, 불편한 현실을 외면한 자신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