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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평 #103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센시오)
아포리즘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작가의 작품을 다 읽을 여력은 없더라도 한 문장에서 주는 울림이 크기에 종종 찾게 된다. 특히, 철학자나 시인의 아포리즘에 관심은 꾸준하다. 그런 꾸준한 관심사 끌리는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을 365 일력을 만들었다기에 읽게 됐다. 친절하게 앞부분에 각 월별로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이 어떤 주제의 내용을 담고 있는지 만나게 된다. 일력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성경 구절이 있는 《주님과 함께》를 선물해 주는 지인 덕에 매일 보고 있기에 철학자의 아포리즘으로 만드는 일력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몇 년 쇼펜하우어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바로 책으로 다가가기에는 부담이.......

2024 서평 #68 걱정 다루기 연습(센시오) / 벤 엑슈타인 지음 | 김보미 옮김
걱정 없는 삶이 있을까? 문득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 신에게 일 년의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받은 호두 과수원 주인의 이야기. 그 해에 호두가 많이 열렸으나 먹으려 하니 속이 비어 있었다던... 걱정은 인간에게 그런 시련의 일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과하면 모자란만 못하기에 적절한 걱정 다루기는 필요했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최대한 걱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책은 '걱정은 알면 알수록 작아진다', '걱정과 현명하게 관계 맺는 법', '하루 한 걸음씩, 걱정 다루기 연습', '걱정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기로 했다' 총 네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