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부산항에서 후쿠오카로 친한 후배와 둘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사진을 꽤 많이 찍었는데 제사진은 건질게 없네요.. 우울하다 사진을 잘 안찍어서 표정이 다 어색 돋네요 그냥 그렇다. 더워서 죽을뻔 했어요 진짜. 내가 더운나라는 호주나 캄보디아나 다 다녀봤는데 레알 일본이 제일 더웠네요 홍차 많이 사왔어요, 덕질도 했어요. 덕이라면 덕국에서 덕질을 해야지하우스텐보스, 유후인, 모모치 해변 정도..뭐.. 더웠네요.. 사진만 몇개 올려볼께요 항구에서 규슈단지 아이폰 케이스 사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