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드라마

포스트: 1249|아이템:넷플릭스(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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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SE01

DID U MISS ME ?|2022년 1월 19일

이건 보다 더 하다. 는 원작 소설까진 못 읽어봤지만, 그래도 CD 프로젝트 레드가 만든 게임의 3편은 재밌게 했던 경험이 있었거든. 그 상황에 비하면 의 처지는 더하면 더 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다. 원작이 되는 게임, 내 나이대의 동성 친구들은 누구나 다 해봤던데. 근데 나는 진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걸랑. 고로 세계관이나 인물들 설정도 모르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역시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증명 해낸 것도 있다. 단순하고 어찌보면 당연한 명제이지만, 드라마를 포함해 너무나도 많은 리메이크작들이 간과하는 바로 그것. 원작에 기대는 것보다 중

에밀리 파리에 가다 SE02

DID U MISS ME ?|2022년 1월 17일

지난 시즌을 예상 외로 꽤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에피소드별 런닝타임도 간소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주인공인 에밀리가 쉽게 기죽는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 덜 발생해 재미있었다. 그런데 나이브한 에밀리의 그 태도가, 이번에는 시즌 2의 발목을 잡는다. 쉽게 꿇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든든했던 그녀가, 이제는 뒷일은 생각도 안한 채 마구 돌격하는 천둥벌거숭이로 느껴져 열 받는다. 도가 지나쳤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제아무리 성적으로 열린 프랑스 파리라지만, 에밀리가 품은 남자들은 그저 원나잇 상대가 아니었다. 그저 섹스를 원했던 것일 뿐이었다면 좀 더 가볍게 갔어야지. 그러나 에밀리는 바로 뒤를 생각지 못하고 그저 들이댄다. 시즌 1 말미에 가브리엘과 했던 섹스, 그래도 그건 이해할

위쳐 SE02

DID U MISS ME ?|2022년 1월 17일

시즌 1을 보며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괴물 잡는 의뢰 위주로 보여주는 게 거시적인 국제 분쟁 이야기보다 훨씬 더 재밌었을 거라고. 물론, 그렇다고해서 그 거시적인 국제 분쟁 이야기가 마냥 재미없는 건 또 아니었다는 말도 했다. 그냥 팔 괴고 보게 되는 정도였다 했지. 그리고 시즌 2 다 보고 느낀 것 역시 그 시즌 1의 감상과 똑같다. 다만 이번엔 팔 괴고 보게 되는 정도가 아니었음. 괴고 있던 팔로 베개 만들 정도의 수준. 한마디로 더럽게 재미없었다. 말이 괴물 사냥꾼 위쳐지, 내용적으로는 사실상 현상금 사냥꾼과 진배없다. 고로 장르와 분위기는 딴판이지만 디즈니 플러스의 같은 구성으로 갔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라 본다. 도 에피소드 별로는 각각 다

넷플릭스 남부의여왕 시즌4 졸잼! 시즌5는 언제?

넷플릭스 남부의여왕 시즌4 졸잼! 시즌5는 언제?

Der Sinn des Lebens|2022년 1월 16일

넷플릭스 남부의여왕 시즌4 졸잼! 시즌5는 언제? 와우. 이런 작품이 있는 줄 몰랐는데, 몰아서 쭉 보니까 정말 재미있다. 근래 본 드라마 중에서 나름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이 든다.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다음과 같다. USA Network를 통해 2016년부터 방영이 되어 2021년 종영한 미국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 참고로 멕시코의 모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으로 남부의여왕 시즌4까지 시청을 하실 수 있다. 참고로 시즌5도 이미 완결이 나왔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Netflix에서는 제공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나의 경우 일단 기다리는 중... 다른 사람들은 자막 받아서 보고 그러던데. 흑. 이 드라마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