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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드라마의 제왕처럼 꼭 드라마 만들어야되요?

[주절주절] 드라마의 제왕처럼 꼭 드라마 만들어야되요?
<드라마의 제왕>. 잘 보고 있어요. 김명민의 귀환도 좋고, 정려원의 매력을 발견한 것도 좋고, 최시원이 꽤 괜찮은 연기자가 됐다라는 점도 좋아요. 그러니까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하지만 드라마 한편 만드는데 이야기를 정말 급박하게, 거의 스릴러 수준으로 긴박하게 끌고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 게 생

시청률과 배우 인기는 무시! 각 방송국이 승부를 걸고 있는 가을 드라마의 가치 채점

By 4ever-ing | 2012년 11월 6일 | 
시청률과 배우 인기는 무시! 각 방송국이 승부를 걸고 있는 가을 드라마의 가치 채점
한떄의 시청률 왕 후지TV의 대반전이 이뤄질까 오랫동안 각 방송국이 '가장 주력'이라고 하는 10~12월 쿨의 가을 드라마가 시작! 올해도 '이시기는 예산을 이용해 시청률을 가지고 간다'라고 하는 자세가 전해지는 역작을 선보여왔다. 예를 들어 주연 캐스팅은, 기무라 타쿠야와 카토리 싱고의 SMAP 콤비로부터, 아베 히로시, 사카이 마사토, 미즈타니 유타카들의 명배우까지 그야말로 시청률이 잡힐 것 같은 라인업. 단지 그만큼 배우의 이름이나 시청률에 속지 않고 정말 재미있는 것을 선택해서 즐기고 싶다. 이번에도 드라마 평론가인 키무라 타카시가 전 작품의 첫 방송을 시청. '시청률과 배우의 인기는 무시!'라는 가치로 추천 작품을 살펴본다. 지금 쿨의 경향은 (1)추운 계절 전

[가을 연속 드라마]요네쿠라 'Doctor-X'가 대 건투. '파트너', 게츠쿠와 함께 톱 3로 압도적

By 4ever-ing | 2012년 10월 30일 | 
[가을 연속 드라마]요네쿠라 'Doctor-X'가 대 건투. '파트너', 게츠쿠와 함께 톱 3로 압도적
민방의 10월기 연속 드라마가 다 모였다. 첫회 시청률로 합격점이라고 말해지는 15% 이상을 획득한 것은 19.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이하 동)를 획득한 인기 형사 드라마의 신 시리즈 '파트너 시즌11'(TV 아사히), 18.6%를 얻은 요네쿠라 료코 주연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동), 16.9%를 얻은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후지TV 계)의 3작품이었다. 이후 13.0~14.0%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에는 모두 6작품이 몰려있어 상위 3작품이 다른 작품을 압도하는 모습이다. 상위 3작품 중에서도 대 건투하고 있는 것은, 요네쿠라가 의사 역에 첫 도전하는 'Doctor

후지TV, 골든 시청률 한자릿수 연발! 기무라 타쿠야 게츠쿠도 위험 수역?

By 4ever-ing | 2012년 10월 24일 | 
후지TV, 골든 시청률 한자릿수 연발! 기무라 타쿠야 게츠쿠도 위험 수역?
지난해 니혼TV에게 시청률 선두 자리를 빼앗긴 것을 시작으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후지TV. 5월에는 TV아사히가 월간 시청률로 개국 이래 최초의 4관왕을 달성, 니혼TV와 함께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후지TV는 스탭들의 불상사나 일요일 9시 드라마 '가족의 노래' 조기 종영 등 어두운 화제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10월 개편기를 맞이한 각 국. 2시간~3시간 범위의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르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후지TV의 침체는 씻을 수 없는 것 같다. 10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률이 모두 한 자리수라고 하는 꼴. 패인은 어디에 있는가. "연휴 마지막 날이기도 해 재택률은 높았던 것이지만, 스포츠의 가을·체육의 날에 걸쳐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