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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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와 맨유는 서로에게 적응해가고 있었다.

野球,baseball|2013년 1월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 승리를 거둔, 내셔널더비라라고 불리우는 리버풀과의 전통적인 라이벌전은 카가와에게나 팀에게나 진화의 가능성을 던져준 일전이었다라는 생각이든다. 맨체스터나 카가와에게나 해결해야할 과제가 하나있었다. 맨체스터는 윙어의 사이드돌파를 활용한 속공에서 벗어나 빠른 원터치 패스워크를 통한 속공을 접목시켜야했고 카가와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보디컨택트가 중요시되는 환경인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적응을 위해서는 피지컬의 강화가 필요했다. 그런면에서 맨유의 두번째골은 시사하는 점이 많았다.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골이 만들어진 과정이다. 카가와는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포스트플레이를 펼치며 클레버리에게 패스를 내줬고 클레버리는 원터치패스로 측면에서 올라오고 있던 에브라에게 연결했으며 에브라는 낮고

[파리-스위스] 노트르담 성당을 향해!!

[파리-스위스] 노트르담 성당을 향해!!

☆ So Sweeeeeeeeeet!! ☆|2013년 1월 8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시차적응에 실패해서 밤에 한시간 밖에 잠을 못자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래도 비행기에서 조금씩 새우잠을 잤다고 해도 다 더해봐야 세 시간 정도 잠을 잤었네요. 그래도 파리에서 맞는 첫 번째 아침이라 그런지 피곤하다는 생각보다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파리는 위도가 높아서 여름에는 저녁 9시까지 밝은 백야현상을 볼 수 있는 반면, 겨울에는 한국보

드리블의 문제점 - 왜 바르셀로나에서 조차도 리오넬 메시만이 지속적으로 드리블을 시도 할 수 있을까?

드리블의 문제점 - 왜 바르셀로나에서 조차도 리오넬 메시만이 지속적으로 드리블을 시도 할 수 있을까?

모든 연련층의 축구 팬들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 당신이 컴퓨터로 축구 게임을 한다면 이것에 사로잡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니저들은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바로 드리블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드리블을 통해서 나온 멋진 골 한 두개쯤은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다. 리키 빌라, 디에고 마라도나, 조지 웨아, 호나우도, 테리 펠란과 같은 선수들. 하지만 이렇게 팬들을 흥분시키는 드리블링을 감독들이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우 극소수의 천재적인 선수들만이 매우 빠른 스피드로 몸을 움직이는 과정중에서도 완벽하게 볼을 컨트롤 해낸다. 당신이 마라도나 혹은 메시가 아닌 이상 대부분은 61%의 컨트롤, 20%의 아드레날린, 15%의 행운, 그리고 4%의 "나는 바람보다 빨라, 내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