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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미스터 스마일 - 로버트 레드포드, 그에 어울리는 우아한 은퇴작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인과 총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스터 스마일(원제 ‘The Old Man & the Gun’)’은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노인 은행 강도 포레스트 터커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대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배우 은퇴를 선언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원제 ‘The Old Man & the Gun’은 포레스트 터커가 2004년 교도소에서 사망하기 1년 전인 2003년 뉴요커의 데비잇 그랜의 동명의 기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영화 속 포레스트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은행털이와 탈옥, 즉 범죄 그 자체를 존재 의의로서 탐닉하는 인물입니다. 범행에 사용하지만 실제로 발포를 하지 않는 총은 범죄를 상징하며 동시에 포레스트의 숙명과 같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