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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 음식의 맛과 개성 돋보이는 '한식대첩'
요즘 제가 주말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리 서바이벌 하면 떠오르는 건 아마 마스터 쉐프 코리아 같은 포맷일 겁니다. 젊은 도전자들 여러 명이 나와서 매회 다양한 요리로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랄까요. 그런 방식에 비하면 제가 보고 있는 '한식대첩'은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진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한식대첩의 요리 범주는 한식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음식 재료나 테마는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그 중 지역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팀이 우승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한식만으로 무슨 대결이 될까, 그렇게 만들만한 테마가 한정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건, 한식에 대해 정말 너무도 무지했던 저의 편견이었지요. 전국 팔도에 그렇게 다양하고


나의 사랑스런 여자친구 J에게 해준 단호박파스타
1월 초부터 내가 해준다고 했던 단호박 파스타! 요번에 제이에게 해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어서 행복했습니다. 단호박 파스타 (3인분) 재료: 단호박1개, 스파게티면 한줌, 브로콜리 반송이, 양파 한개, 양송이버섯 4개, 체다치즈 두개, 올리브유 조금 생크림200ml , 우유200ml 만든 과정 단호박 썰어서 찐다. 스파게티면을 삶는다 단호박을 긁어내서 생크림 200ml 와 우유 300ml 와 함께 섞어준다 양파는 채썰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로 썬다 양파를 볶다가 양송이 버섯과 브로콜리를 함께 볶는다 단호박믹스를 양파 버섯 브로콜리에 투척하여 끓인다. 스파게티면을 살짝 볶는다. 스파게티면을 접시에 담고 단호박 믹스를 올린다. 그위에 치즈를 올리고 전자렌지에 돌린다. 그리고 냠냠

스키야키 (極道めし, Sukiyaki, 2010) - 마에다 테츠 : 별점 1.5점
같은 감방 재소자 5명이 설요리를 놓고 각자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요리를 이야기하는 배틀을 펼친다. 새로 입소한 켄지는 어울리기 싫었지만 결국 동참하게 되는데... 만화 을 영상화한 작품. 원제는 죠.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레시피나 재료, 식당 소개없는 개개인의 추억에 얽힌 요리가 이어진다는 것으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다양한 음식이 나름의 드라마와 함께 자유자재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점과 미약하지만 배틀요소까지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작품이었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휴가 직전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는 군대 느낌도 들고 해서 왠지 마음에 들기도 했었고요. 그러나 에피소드 하나에 주인공이 한명이라는 구성이라 영상화한다면 TV 드라마가 어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