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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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군과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충청남도 부여] 터만 남아있어도 빛이 나는 백제를 대표하는 사찰정림사지 5층 석탑을 감상하며 역사 도시 부여를 느껴보자. 부여 정림사지

[오렌지군과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충청남도 부여] 터만 남아있어도 빛이 나는 백제를 대표하는 사찰정림사지 5층 석탑을 감상하며 역사 도시 부여를 느껴보자. 부여 정림사지

오렌지군과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터만 남아있어도 빛이 나는 백제를 대표하는 사찰 정림사지 5층 석탑을 감상하며 역사 도시 부여를 느껴보자. 부여 정림사지 저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대한민국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에 세계유산이 왜 이렇게 많은지 죽기 전까지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만큼 우리가 세계인들이 인정할 만한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주말에 어디를 가야 하나 감이 안 잡힐 때 대한민국의 세계문화유산을 찾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세계문화유산은 일단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니까요.......

정림사지박물관과 G340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3월 14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귀중한 금동대향로와 복원된 사면불상을 본 뒤 옆의 정림사지로 갑니다. 정림사'지'에서 드러나듯 이제 사찰은 없고 탁 트인 공터에 원래 절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석탑과 전각, 그리고 다시 파여진 연못이 눈에 들어오는게 미륵사지의 축소판이랄까요? 물론 정림사의 창건 연도는 미상이지만 시대 관계강 미륵사보다 먼저 세워진게 맞습니다. ^^ 정림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부여)의 한복판에 있어 한 나라의 중심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북쪽 왕궁(관북리 유적)과 남쪽 연못(궁남지)의 딱 중간에 있죠. 한 나라 불교의 중핵이라는 지위는 백제 멸망과 함께 잃었지만 통일 신라를 지나 역시 불교를 국교로 삼았던 고려 초까지는 사찰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