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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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나나 남편이나 둘다 집에 붙어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름에 알버커키 다녀온 후로는 집 떠나본지 오래되서 슬슬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마침 10월달엔 미국에만 있는 명절 컬럼부스 데이 -_;;;가 있기 때문에 연휴를 맞아서 어디로든 떠나기로 했다. 원래는 시누이 집이 있는 샌디에고에 가기로 했었는데, 4일 휴가 얻어서 왕복 20시간 되는 거리를 -_;;; 차마 다녀올 수 없어 그나마 편도 일곱시간 반 -_;;; 거리에 있는 (그닥 차이 음슴) 샌 안토니오로 방향을 틀어서 떠났음 홍홍 차사고 이후로 나한테 운전대를 내주는게 불안해서 왕복 15시간을 내리 운전만한 내 남편에게 이 포스팅을 바침미다.ㅋㅋㅋㅋ 제일 먼저 도착해 간 곳은 그 유명한 샌 안토니오 씨월드 군인 가족은 이날 무료 입

130616 그간의 주말 나들이 정리_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올드 아이언 사이드 뮤지엄 등등

130616 그간의 주말 나들이 정리_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올드 아이언 사이드 뮤지엄 등등

그간에 걸친 주말 나들이 포스팅은 자고로 몰아서 하는 것이 인지상정!!!!! 그 언젠가 다녀온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New Mexico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내셔널 파크 엘파소에서 약 두시간반 정도 달려서 찾아가면 뉴 멕시코 칼스배드 캐번 동굴에 갈 수 있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없이 내려가면 그 밑에 엄청난 크기의 동굴이 펼쳐진다. 동굴 위에 박물관 입구 건물을 지어서 그 밑까지 엘리베이터를 연결한 구조 같은데 그 까마득한 동굴 하부까지 어떻게 신기하기만 하다. 지하라 그런지 일단 내려가면 서늘한데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다. 동굴 내에서도 몇가지 루트를 택하여 직접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데 동굴안을 쓱 둘러보는데 꼬박 삼십분 정도는 걸어줬던거 같다.

130305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 white sand national monument

130305 뉴멕시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 white sand national monument

여기 엘파소에서 약 한시간 반쯤 달리면 뉴멕시코에 위치한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에 갈 수 있다. 엘파소에서만 계속 놀고 먹는 것도 재미 없어진 어느 주말에 우리는 여기 가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엄청 거센 바람이 부는 날을 골라가지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완전 눈코입 속으로 자작자작 모래가 침투함 하는 수 없이 이런 사진만 찍고 걍 철수함.ㅋㅋㅋㅋ 안습 가끔씩 불어오는 거대한 돌풍에 저런 모래까지 더해지면 완전 왓더헬임 -_- 나는 눈이 오는줄 알았다 모래가 날려서 하늘에서 눈처럼 내려와.... ㄷㄷㄷㄷ 그다음에는 벼르고 별러가지고 아침부터 날씨 화창한 날에 일찌감치 집을 떠나서 화이트 샌드로 향했다. 엘파소에서 화이트 샌드까지는 일직선 도로가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