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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씀에세이 2404
트레바리 씀에세이의 세번째 시간. 이번에는 '고통 구경하는 사회'를 소재로 각자 써온 에세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내용이 워낙 미묘하다보니 다들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해석이나 방향성도 너무 넓고 다양해서 중심을 잡기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파트너님이 다음 책에 대해서는 미리 방향성 공지를 해주시더라고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던 분들은 이 이야기가 왜 또 나오나 싶으셨을텐데, 에세이 모임에 나가기 위해 적었답니다. 주제에 적합한 기억이라서 선정했었지요. 이번에는 에세이 뿐만 아니라 픽션도 있었고 독후감이나 논설문 같은 글을 쓴 분도 있어서 다양성 측면에서는.......

트레바리) 씀에세이 2402
새로운 트레바리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씀에세이라는 모임인데, 책을 읽고나서 독후감이 아닌 에세이를 써가고 각자의 글에 대해서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었어요. 독서모임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첫번째 책은 GRIT이었는데요, GRIT에 대해 긍정적인 분들, 부정적인 분, 자신의 삶에 빗대어 표현하는 분 등 다양한 모습이 보여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원래는 3시간 모임이었는데 3시간 50분이나 지나버렸더라고요. 타인의 글에 또다른 타인이 피드백하는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모임에 참여하는 가치가 있는 듯 합니다. 다만 한달에 한번은 좀 아쉽긴 하네요. 빨리 다음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져요. 오늘 뵌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