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프로야구
Posts
10 posts
새 외노자.
짤은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이하은씨. 데이비드 헤일, 어제 뭔가 좀 판단하기엔 너무 짧고 굵게 던지고들어가 버려서-_-;; 생각보다는 스터프가 있는 투수였습니다. 직구/커터 평균 구속이148km 정도.. 최고 구속은 포심이 151km 커터가 152km 가 찍히더군요. 오른손 투수라고는 해도 이정도 구속이면 동양권에선 파이어볼러맞습니다..(....) 이노무 메쟈는 대체-_-; 슬라이더는 본인 말대로 제구가 좀 안되서 많이 안 던지던데 제대로구사되는걸 한번 보고 싶네요. 체인지업은 유인구성이라기 보단 꺽이는 각이 크지 않으면서 존을공략하는 전형적인 카운트 잡으러 들어가는 구종이더군요. 다만속도차가 꽤나 심한지라 (평균적으로 120km 대에서 형성)눈에 익으면 맞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뭐랄까
우울함.
이틀연속 불펜이 깨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시벌.. 그와중에 빠따는 지랄같이 못치는데 그 중심에는 이용규와 송광민이 있다. 최근까지 1 3번에 기용된 두 선수의 최근 경기 타율은 암담함을 넘어서뭔가 비극적인 기분까지 들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팬들의 타격코치를 겸임중인 장종훈 코치에 대한 반발은 이제 슬슬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상태다.. 저번 포스팅에 적었지만, 난 솔직히 코치의 코칭에 대해서 일정 지분 이상은딱히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장종훈 코치가일을 제대로 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못하다 라고 대답할수 밖에 없다.팀의 전체적인 성적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리가 감독이라면 타격 성적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리는 엄연히 타격코치다. 타격 순위
어제 참 화가 많이 났다.
기분이야 기분이고 이성으로 판단하자면 문제점은 사실 굉장히 명확하다. 작년 재작년 타격 성적을 들먹이면서 무능한 타코드립을 끝도 없이 시전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에시당초 타격 성적이 타격 코치에 좌우되냐 하면 그건알수 없는 노릇이다 물론 좋은 타격코치가 성적 향상을 가져 올수 있지만결국엔 선수하기에 달린 노릇이다. 작년, 재작년 보다 타율, 득점권 타율, 홈런 갯수가 감소한 것은 결국엔 타선이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침체되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심각한게 하주석, 최진행이다. 최재훈은 최근 훌륭하게 반등하여 일단은평균치로 근접했으니 일단 빼주자. 2할대 초반에서 헤메이고 있는 하주석과 최진행 의 문제점은 일단 나중에 다시얘기하고.. 그럼 저 둘 때문에 팀의 타격 성적이 하락한 걸까? 그럴리가 있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