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 화가 많이 났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8년 7월 20일 |
기분이야 기분이고 이성으로 판단하자면 문제점은 사실 굉장히 명확하다. 작년 재작년 타격 성적을 들먹이면서 무능한 타코드립을 끝도 없이 시전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에시당초 타격 성적이 타격 코치에 좌우되냐 하면 그건알수 없는 노릇이다 물론 좋은 타격코치가 성적 향상을 가져 올수 있지만결국엔 선수하기에 달린 노릇이다. 작년, 재작년 보다 타율, 득점권 타율, 홈런 갯수가 감소한 것은 결국엔 타선이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곤 침체되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심각한게 하주석, 최진행이다. 최재훈은 최근 훌륭하게 반등하여 일단은평균치로 근접했으니 일단 빼주자. 2할대 초반에서 헤메이고 있는 하주석과 최진행 의 문제점은 일단 나중에 다시얘기하고.. 그럼 저 둘 때문에 팀의 타격 성적이 하락한 걸까? 그럴리가 있나.
(프로야구)크트전 3연패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7월 31일 |
그것도 다 1점차 ...자꾸 이러면 이후의 일정에 대해 우려가 안나올수가 없죠. 으휴... *그거 중에서 2승만 했으면 7월도 그럭저럭 괜찮았다에 한표 ** 진짜 장종훈 1군에서 안보면 안되남? ***이렇게 안좋은데 스크의 패배로 또 게임차가 벌어지지 않았네요 흐...하긴 요즘 1~4위팀들이 죄다 다 요즘 묘한 분위기하긴 합니다만(그와중에 두산 기살려주는 한화 클라스...==****)
[관전평] 8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점차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8월 17일 |
![[관전평] 8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점차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3/08/17/b0008277_520e2e6cbea13.jpg)
LG가 1점차 패배로 1위 등극에 실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1로 패배했습니다.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라이머리 셋업맨 이동현까지 투입해 2이닝을 던지게 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1위 삼성이 NC에 2연패하면서 LG가 1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무산시켰습니다. LG 선발 리즈는 6.2이닝 8피안타 2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 무사 1루 이대수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무사 2루가 된 것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만일 폭투가 아니었다면 뒤이은 이대수의 1루수 땅볼은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지는 병살타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폭투의 원인은 리즈의 사인 미스로 보입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리즈는 고동진에게
한화이글스 8월 홈경기 일정 안내! 무더위 날리는 홈런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8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