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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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다크피닉스] 말괄량이 진 그레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6월 11일 | 
오래전 엑스맨 3편에서 나왔던 피닉스를 따로 떼서 만들었다는데 평이 워낙 안좋아 내려놓고 봐서 그런지 집중한게 나름 로건틱한 면도 있어 볼만은 했네요. 물론 엑스맨 팬이라면 실망할 요소가 많긴 합니다. 디즈니로 넘어가긴 했지만 시리즈의 마무리를 이런 소규모의 작품으로 끝낸 것이 우선이고 진 그레이하면 팜케 얀센의 연기가 캐릭터와 잘 맞아 괜찮았는데 소피 터너가 하니 좀...어리광을 부리는 느낌이랄까;; 이정도 말괄량이(?) 사건을 치려면 아예 청소년을 썼어야 하는거 아닌지;; 사이클롭스 역의 타이 쉐리던을 압도하는 피지컬을 가지고 그러니까... 거산사 누님 ㅜㅜ 데오퓨까지는 진짜 역대급 시리즈가 될 줄 알았는데 ㅜㅜ 이 모든게 머머리 아포칼립스때문..ㅠㅜ 어쨌든 그래도 폭스

에나코, X-MEN 코스프레로 미모 살려! 섹시하게 젖은 머리 컷도

By 4ever-ing | 2019년 6월 5일 | 
'일본 제일의 코스플레이어'라고 불리는 에나코가 마블 영화 'X-MEN' 시리즈 최신작 'X-MEN : 다크 피닉스'(6월 21일 공개)의 공개를 기념하여 발매되는 '주간 문춘 시네마 특별호 X-MEN 시리즈 최강 가이드 북'(6월 11일 발매)에서 진 그레이=다크 피닉스의 원작 의상 모습을 선보인다. 마이나비 뉴스에서는 그 촬영 현장에 밀착, 이번에 지면에 게재되는 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거대한 위협·아포 칼립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인류를 구한 전투로부터 약 10년 후. 우주 미션에서 사고로 인해 진의 몸속에 다크 사이드가 증식하면서 갇혀 있던 또 다른 인격 '다크 피닉스'를 풀어 버린다. 그리고 찾아온 세계의 위기. 전체 우주의 파멸을 막기 위해 X-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