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그레이 대 블랙 오더.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6월 24일 | 만화/애니
![진 그레이 대 블랙 오더.](https://img.zoomtrend.com/2023/11/20/08923525-bb6d-5efe-b4fc-c150120f6c3d.jpg)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5월 29일 |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https://img.zoomtrend.com/2018/05/29/c0014543_5b0833a60013d.jpg)
데드풀이 이번엔 가족영화를 표방하며 돌아왔는데 전작도 그랬지만 정말~로 주제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정말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케이블과의 조합이 유명하다는데 그럴만해 보이는 구성으로 가족같은 친구와 바네사의 자궁내장치까지 정말 현대의 가족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 감동적인게 ㅜㅜ)b 물론 취향을 탈만한 연출과 입담이긴 하지만 데드풀이라 가능한 스토리다보니 지속가능한 청불영화가 되길~ 그리고 가능하면 이제 다른 시리즈와도 난장판을 일으켜줬으면 싶네요. 개가 없다니!! 고양이파의 음모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에서 자신까지 제거해 버리는 모습은 정말ㅋㅋㅋㅋ 데드풀이니 가능하고 데드풀이니 어울리는 장면이라 대박이었네요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
By DID U MISS ME ? | 2017년 11월 14일 |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https://img.zoomtrend.com/2017/11/14/c0225259_5a0a89f1c3b15.gif)
수퍼히어로의 역사는 곧 수퍼 빌런의 역사다. 사실 따지고 보면 시리즈의 첫 편이 될 오리진 스토리 이후 작품들은 모두 홍보 마케팅과 팬들의 기대가 '등장하는 빌런이 누구인가'에 방점이 찍힌다. <토르 - 라그나로크>까지 개봉했고, 이제 <인피니티 워>까지 남은 건 <블랙 팬서>뿐. 이쯤에서 타노스까지 가기 이전에, 우리의 수퍼히어로들을 깔짝깔짝 건드려댄 놈들이 누구인지 그 면상들 한 번씩 들여다보자. 그전에 MCU 빌런들에게는 재미있는 특징들이 몇 가지 있는데, 우선적으로는 그들의 수퍼빌런 활동명이 누군가에 의해 딱 붙여지는 경우보다는 대사를 통해 지어진 다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로키나 저스틴 해머처럼 따로 이명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대표적으로는 어보미네이션과 옐로우 자
이터널스
By nothing | 2021년 11월 7일 |
기대했던 마블의 신작..이터널스를 보고왔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지루하고 뭔가 대사들도 올드하고 재미가 없었다.... 캐릭터도...참...끌리는 캐릭터가 1도 없고 여러가지로 실망스러웠음...................... 예전 마블 영화들은 매력이 넘쳤는데... 그 특유의 익살스러운 재미나 재치가 단 요만큼도 안느껴짐.ㅠㅠㅠㅠ... 영화의 대사는 왜 저렇게 유치한걸까 로다주가 보고싶더라.................. 저번에 선물받은 골드클레스 티켓으로 안봐서 너무 다행이다. 내 취향아님... 다음거 나오면 안봐야지... +영화가 재미없어서 마블리님 이야기를 깜빡했다. 마동석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ㅎㅎㅎ맨날 한국영화에서 야 바뻐, 차 빼!! 이런 대사를 듣다가 마블 영화에서 나오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