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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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正浪漫堂 韓國店 No.7「코크리코의 반짝반짝 매지컬 펜(コクリコのきらきらマジカルペン)」
코크리코는 아이리스와 비교하면 유독 인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리스와 비교했을 때 뿐만이 아니라 파리화격단 내에서도 별로 존재감이 없었죠. 언제였는지 정확한 시기는 생각이 안나는데 모 사이트에서 치뤄진 인기 투표에서 그란마와 꼴찌를 다투던 기억은 지금도 새롭습니다.(1표 득표였던걸로 기억;;) 전작에서 아이리스의 땡깡에 지친 유저들을 배려한 것인지 코크리코는 시종 조숙하고 야무진 캐릭터를 보여주는데요. 우스개소리입니다만 게임 막바지에 부대장을 결정하는 이벤트에서 이런 저런 결격사유로 한명씩 탈락시키다 보면 결국 코크리코를 고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도 있었죠. 어쩌면 로리 캐릭터의 정도(?)를 걷지 않았던 것이 인기도 면에서는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문명5에 개별엔딩이 있다면" 만화, 간디편
제가 가끔씩 글을 눈팅하는 카페인 '문명메트로폴리스'에서 어떤 분이 문명 시리즈의 최신작인 5편에 지도자들마다 할당 된 일종의 엔딩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전 그 글을 잠시 읽곤 상황이 너무 재밌고 웃겨서 따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제가 연습하는데 도움이라되 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평화적인 성향의 지도자인 인도의 간디가 게임 상에서도 호전적으로 날뛰는 프랑스의 나폴레옹이나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독일의 비스마르크,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 등을 들판의 돌의자에 앉혀 놓고 평화에 대한 설교를 하던 도중.. 몽골의 칭기즈 칸이 설교를 듣지 않고 졸자.. 겁에 질린 노부나가가 그를 깨우려 하나 헛수고였으며 결국엔 간디에 의해 응징 당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