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Posts
1282 posts
본 레거시, 호프 스프링즈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본 시리즈의 3편이자 외전인 '본 레거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과 메릴 스트립이 호흡을 맞춘 'Hope Springs', R등급 정치 코미디 영화 'The Campaign'였습니다. '본 레거시'는 37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랭크 1위로 데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4주 천하를 막고 이번주 1위로 등극하는 건 무난해 보입니다. 첫주말수익은 3500만~4000만 달러 사이일 것 같은데 제작비 1억 2500만달러 짜리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해외 흥행이 중요하겠지만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관객평은 좋은 편. 대체로 영화 자체는 1

국내 박스오피스 '도둑들' 역대 최고 흥행 속도 688만
'도둑들'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기세가 좀 심하게 무섭군요. 2주차에 이렇게 무서운 영화 처음 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와 거의 같은 200만 9천명인데(0.3% 증가), 주중에 든 관객수가 또 어마어마해서 불과 개봉 2주만에 누적 관객수가 688만 4천명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97억 9천만원. 이 영화는 순제작비만 110억, 마케팅비를 합쳐서 145억이 들었고 손익분기점이 450만이라 2주차 성적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아니, 그런걸 걱정하고 있었어?' 라고 말하듯이 엄청난 성적을 내버리네요; 참고로 2주차까지의 페이스는(개봉 11일간의 기록) 올해 최고인 동시에 역대 최고입니다. '어벤져스'는 물론이고(2주차 400만 돌파였죠) '트랜스포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왕좌 방어!
북미 박스오피스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왕좌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서 북미 극장가가 썰렁해졌다고 하는데(매출이 전주대비 40% 이상 감소) 남은 관객 대부분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러 간 분위기. 그래도 2주차 드랍은 좀 크네요. 첫주대비 60.2% 하락한 6408만 달러입니다. 하지만 첫주가 워낙 크다 보니 이 정도는 뭐... 게다가 누적 수익은 벌써 2억 8909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3억 달러 가뿐히 넘기고 4억 달러를 향해 달릴 듯. 거기에 해외수익 2억 482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5억 3729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벤져스'와 비교하면 좀 아쉬운 기세이긴 합니다. '어벤져스'는 2주차 주말에도

스텝업4, The Watch 북미 첫날 성적
지난주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폭풍이 휘몰아친 가운데, 2주차에 왕좌를 빼앗기 위해 도전하는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이었습니다. 전통의 인기 시리즈 그 네번째 '스텝업4 : 레볼루션'는 256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48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에 랭크. 1위는 여전히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주말 수익은 천만 달러 정도 될 것 같은데... 으음. 제작비가 3300만 달러로 많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출발은 아니군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서 극장을 찾는 북미 관객수가 급감했다던데 그 여파에 휩쓸린듯. 그런데 이 시리즈 첫주말 수입은 어째 1편 2066만 달러, 2편 1891만 달러, 3편 158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