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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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래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래

Leafgreen|2017년 7월 6일

뉴스 : 중국 영화시장 '구세주' 외산...당국 수입규제 완화 조짐 (조선비즈) 중국에서 올해 개봉한 외산 영화들이 매출점유율 60%를 돌파하며 중국 영화들을 영화판에서 몰아내고 있다는 기사. 근데 이거 한국도 지금 이러거든요. 1, 2월 이후로 정말 볼만한 영화로 꼽힌건 한국 영화는 드물고 죄다 외국영화 아니었나. 중국 영화 시장은 외국영화 아니면 2017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합니다. 설 연휴 이후로 중국 국내에서 중국 영화가 1억 위안(대략 14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린 건 '탁탄전가(역습의 구조)' 한 편이라고 합니다. 탁탄전가만 지금 중국 영화에서 설 연휴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요. 한국 영화도 2017년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동대지진 이후 히로히토 황태자를 암살하려는 혐의로 체포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1176개관을 잡고 개봉해서 첫주말 81만 8천명, 한주간 11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91억 2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는데 첫주 흥행이 상당히 좋군요. 손익분기점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도 아닙니다. 개봉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이긴 했지만... 줄거리 :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북미 박스오피스 '슈퍼배드3' 자연스럽게 1위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슈퍼배드3' 자연스럽게 1위 등극

괌 여행 때문에 하루씩 늦어지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유니버셜의 애니메이션 최종병기 '슈퍼 배드3'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상대로 트랜스포머의 천하는 한주로 끝나고... 45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41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6천 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높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로서는 아쉬운 성적이긴 합니다. 2편 오프닝 스코어가 8352만 달러, 스핀오프작인 '미니언즈'가 1억 1572만 달러였으니... 하지만 절대치로는 대단한 성적이고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169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가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비교적 덩치가 작은 편인 8천만 달러이기 때문에 첫주 성적만으로도 만만세

국내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한국도 역대 최저치

국내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한국도 역대 최저치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고, 그는 이번에도 '이걸로 마지막임. 트랜스포머 더 안할 거임'이라고 말한 후 '하지만 스핀오프 하난 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하여튼 그래요. 어쨌거나 매번 10억 달러를 넘기는 시리즈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미 6, 7편 제작이 결정되었고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도 하나 나올 예정입니다. 5편은 그걸 위해서 시나리오 작가들을 모아서 엄청 시나리오에 공을 들였다고 열심히 홍보를 해왔는데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참혹하군요. 북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기록으로 시작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대박이 났고, 그리고 한국에서도 1727개관에서 개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