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포스트: 1282
Tags

Posts

1282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강철비' 스타워즈를 압도

국내 박스오피스 '강철비' 스타워즈를 압도

첩보 액션 드라마 '강철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8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8천명, 한주간 1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2억 3천만원. 총제작비 157억원. 손익분기점 440만명의 블록버스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성적으로도 첫주가 아주 좋다고 말하긴 애매해요. 일단 다음주 '신과 함께 - 죄와 벌'이 예매율 1위 먹고 오는 참이라... 2주차 이후의 흥행추이를 봐야겠군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연출, 정우성, 곽도원 주연입니다.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는 경우를 배경으로 하는군요. 줄거리 : 북한 쿠데타 발생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 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역대 2위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역대 2위

예상대로의 결과입니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키며 1위에 올랐습니다. 디즈니 갑질 이슈고 뭐고 그냥 무쌍. 스타워즈 정식 에피소드 9번째. '루퍼'의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크 해밀이 루크 스카이워커로, 데이지 리들리가 레이로, 고인이 되신 캐리 피셔가 레아로, 오스카 아이삭이 포 다메론으로, 존 보예가가 핀으로, 아담 드라이버가 카일로 렌으로 출연합니다. 423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억 2005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무려 5만 1996달러라는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이건 무슨 개봉 전부터 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고 4개관 정도의 제한상영으로 출발한 독립영화도 아닌데 좌석점유율이 이렇게 나올 수

국내 박스오피스 '꾼'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꾼' 3주 연속 1위

한국 극장가도 비수기가 온 가운데 '꾼'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41만 8천명, 누적 372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91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 명의 2배를 넘는 대성공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기억의 밤'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1.5% 밖에 감소하지 않은 31만 1천명, 누적 11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85억 5천만원. 첫주 흥행이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2주차에는 낮은 드랍률로 흥행이 꾸준히 되어서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이 120만명으로 밝혀진 것도 있고요. 손익분기점은 무난히 넘길 것 같네요. 3위는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입니다. 예전만큼 절대적인 파워는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 파워를 갖고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3주 연속 1위

'코코'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830만 달러, 누적 1억 3551만 달러, 해외 2억 5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억 9천만 달러. 해외수익에 탄력이 붙은 느낌입니다. 전세계 수익 기준으로 전주대비 1억 1천만 달러 이상 늘었습니다. 제작비는 1억 7500만 달러~2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손익분기점은 무난하게 넘겠군요. 다만 북미 수익은 평가에 비해 그렇게 좋다고 보기 힘든... 어쨌든 디즈니가 3주간 1위를 차지하고 -> 그리고 또 디즈니로 바통을 넘겨줄 예정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워즈가 개봉하기 때문에... 연말의 디즈니 릴레이. 한국에는 2018년 1월 11일 개봉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