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엔비디아의 프로젝트 쉴드에 관련한 글을 썼었지만 (여기) 확실히 스마트폰,태블릿PC가 콘솔의 영역에 발을 들이미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미 십년도 전부터 2G시절에 핸드폰 게임으로 휴대용게임기의 영역에 발을 들이밀기는 하였으나 시대가 급변하고 기기의 스팩이 올라감에 따라 그 영역은 더욱 넓어진 상황. 이제는 단순히 휴대용 게임기뿐 아니라 거치형 콘솔의 영역을 넘보게되기까지 이른 시대가 된것이다. 일전에 공개되었던 갤럭시s4의 주변기기인 게임패드. 전세대인 아이폰4시절에 게임을 원활하게 하게끔 아날로그 스틱의 조종기가 별매되기는 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게임패드는 상당히 본격적인 성격을 띄고있다. 2개의 아날로그와 십자키,4개의 버튼가 각종 옵션 버튼들. 거기에 갤s4를 가로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