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레이션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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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밍엄 / 버밍엄 도보 여행 #6) 영국의 3대 대도시 버밍엄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코퍼레이션 스트리트, 그랜드 센트럴>
버밍엄의 메인 쇼핑 거리라는 코퍼레이션 스트리트(Corporation Street)에서 이번 버밍엄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이곳이 쇼핑거리이기는 합니다만 저는 너무 늦은 시간에 이곳을 찾았기 때문에요. 가게가 문을 다 닫았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거리만 살짝 구경하고 이곳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19세기까지 이곳은 버밍엄의 대표적인 빈민가였다고 하죠. 버밍엄 사람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 빈민촌이 바로 이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시내 한복판에 큰 빈민촌이 있다 보니 이게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버밍엄의 발전을 가로막는 존재가 됐습니다. 그래서 새로 부임한 조셉 체임벌린 버밍엄 시장은 이 빈민촌을 철거하고 대대적인 재개발 사업을 시작하게.......

(영국 버밍엄 / 버밍엄 도보 여행 #4) 영국의 3대 대도시 버밍엄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버밍엄 감리교 중앙홀, 빅토리아 법원, 버밍엄 어린이 병원>
버밍엄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코퍼레이션 스트리트를 걷고 있습니다. 제 눈앞에 테스코 익스프레스(Tesco Express)가 있네요. 이 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데 일단 여기에 들어가서 당장 필요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구입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진을 촬영한 날이 일요일이어서 마트가 일찍 문을 닫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여기는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마트가 닫으면 밤에 곤란할 일이 생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물 한잔 마시지 못하고 쫄딱 굶는다든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습니다만... 뭐... 찾다 보면 다 방법이 있기는 한데 이게 불편하고 마트에서 살 때마다 돈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하는 등의 리스크가 생깁니다. 다행히도.......

(영국 버밍엄 / 버밍엄 도보 여행 #3) 영국의 3대 대도시 버밍엄의 숨은 매력을 찾아서! <세인트 필립스 대성당, 코퍼레이션 스트리트>
버밍엄의 일요일 저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일을 맞아서 지인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곳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시간이 한국보다 빠른 편이죠. 이날이 일요일이라서가 아니라 평일에도 영국 사람들은 해가 지기 전부터 모여서 술을 마시고 일찍 집에 갑니다. 아무래도 퇴근 시간이 빠르니까 가능한 일이겠죠?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우리나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근로시간 개편안이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이 글이 실제로 포스팅되는 시점에는 어떤 결론이 내려졌을지 궁금하군요. 결론이 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무시간은 앞으로 계속 줄어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