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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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倩女幽魂.1960)
1960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이한상 감독이 만든 판타지 멜로 영화. 영제는 인챈팅 섀도우(Enchanting Shadow) 내용은 세금 수금 일을 하는 서생 ‘영채신’이 마을에 방이 다 차서 묵을 곳이 없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 사람의 발길이 끊긴 ‘금화사’에서 하룻밤 묵으러 갔다가 도사 ‘연적하’와 친구가 되고, 귀신 ‘섭소천’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통, 천녀유혼하면 1987년에 정소동 감독, 서극 제작에 장국영, 왕조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본작은 원조 천녀유혼으로 1987년작이 본작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본래 천녀유혼 자체가 중국 청나라 시대 초기의 작가 포송령이 집필한 기담집 ‘요재지이’에 수록된 단편 소설 ‘섭소천’을 원작

리얼(2017)
2017년에 이사랑 감독이 만든 액션 느와르 영화. 내용은 카지노 시에스타를 운영하는 야심 가득한 조직 보스 장태영이 이중인격 때문에 고생하다가 자신의 다른 인격을 없앴는데.. 그 인격이 사라지지 않고 식물인간이 된 사람의 몸으로 옮겨가서 가짜 장태영이 진짜가 되기 위해 오리지날 장태영을 스토킹하며 그의 모든 걸 따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느와르로서 보자면, 줄거리만 보면 카지노를 둘러 싼 범죄 조직 간의 항쟁 같지만.. 사실 장태영은 직속 부하는 백실장 한 명 밖에 없고 말이 좋아 조폭이지 자기 조직이 따로 잇는 게 아니라 야심찬 조폭 보스라고 하기 민망한 수준이다. 조직 대 조직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장태영 개인과 조동근의 조직 싸움에 가까운 구도고. 사실 스토리의 핵심은

덕력 크리티컬 히트!!!
이번 분기는 옛 작품의 리메이크가 참 많네요이 작품 말고도 루팡 3세 라던가.. 블랙 잭이라던가..아직 다 못 봤지만ㅋㅋㅋㅋ 요고요고 물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난다킁킁그리운 냄새다 킁킁패러디를 했는데 전부 이해했다 덕력이 돌아오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노래 왕자님들은 보고있자니 시공간이 오글어들 것 같아서 항상 끝까지는 못보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개그요소로 쓰니깐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사랑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TV애니메이션 정식으로 미화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카미야_히로시_클라스.jpg 언제나 오지랖에 말많고 혼자 정신없는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한마디

수호지 - 불사영웅 석수 (Tough Guy.2010)
2010년에 류신의 감독이 만든 수호지 영화. 한국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다. 영제는 ‘터프가이’다. 내용은 수호지 천강성 36인 중 한 명인 천혜성 반명삼랑 석수의 이야기로, 석수가 홍방의 방주이자 숙부인 석련산이 간밤에 실종되자 홍방을 찾아가 부유천으로부터 석련산이 스승의 명에 따라 과거에 파문했던 곽세명이 포도대장이 되어 다시 나타나 그를 협박했다는 말을 듣고 곽세명을 암살할 기회를 노리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원작 수호지에서 석수는 성질이 곧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목숨을 걸고 달려들기 때문에 반명삼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본작도 그렇긴 하다. 다만, 원작에서 석수는 눈치가 빠르고 머리도 좋아서 일을 잘하는 반면 본작에서는 눈치가 빠른 설정이 사라지고 그냥 목숨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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