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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 집필 후기 - 넔두리

Guillermo Austin Kim|2020년 5월 6일

지금은 2020년 3월 22일...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이란 책의 최종 원고를 출판사에게 송부했다. 이제 남은 일은 출판사에서 수정 요청이 오면 문구를 다듬는 일만 남았다. 이제 아무리 수정하고 싶은 문구가 내 눈에 보여도 수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출판사가 요청을 하지 않으면 말이다. 작년 8/19에 출판사에게 초고 원고를 전달한 후 작년(2019년 11월) 정도부터 원고를 수정하는 일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원고를 수정하는 시간에 체력이 바닥이 났다는 사실이다. 특히 1/1~3/22 동안 주말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부으며 최종 원고를 끊임없이 수정하면서 "내가 쓴 원고가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생각해보라. 퇴근하고 난 후 모든 자유

[애니] 마크로스 델타 극장판 - 격정의 왈큐레 감상

[애니] 마크로스 델타 극장판 - 격정의 왈큐레 감상

극장판 마크로스 델타 - 격정의 왈큐레, 감상완료했습니다. 평도 안 좋고, 보기는 봐야겠고, 미루다가 델타 극장판 2편 제작소식을 듣고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간단하게 평가하면...차라리 TV판이 나았습니다; 전개 자체도 그냥 TV판의 명장면 편집본 수준인데다가 작화 퀄리티도 도저히 극장판의 작화라고 봐주기 힘들 정도. 이게 극장판의 작화 퀄리티라니...이건 꿈일 거야;; 그래도 새로 추가된 입욕씬의 에피소드나, 발라키 아머 코스튬은 봐줄 만 했습니다. 저 갑옷 복장, 우타 마크로스에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캐릭터 원화와는 다르게 메카닉의 모델링은 정말 멋지더군요. 마크로스

[애니]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 1,2기 완결 감상 후기

[애니]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 1,2기 완결 감상 후기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9년 2월 17일

제스티리아 애니 1,2기 완결까지 감상 완료했습니다. 일단 빠르게 평점부터 내려보면, ★★☆☆☆ (2/5) 아...뭔가 괜히 봤다 싶은 애니였다(...) 그래도 말이죠? 1기는 꽤나 재미있게 봤단 말입니다? 원작게임과 다른점도 찾아보고 벨벳의 단편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작화가 아주 뛰어났단 말이죠. 하지만 1기 마지막부터 전쟁이야기가 섞이면서 지루해지더니 시드의 키라 보살님마냥 불살을 외치며 "이런 싸움, 모 야메룽다아아아아~~" 하는 모습이 가관이었습니다. 2기 중반까지도 전쟁이야기가 이어지더군요. 지루해서 중도하차할 뻔 했던 걸 겨우 정신줄 부여잡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강릉여행 후기

nothing|2019년 2월 4일

0. 강릉으로 여행가서 3박4일 놀구 집에 왔다.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지냈고 경포대가 바로 앞이고 뒤에는 경포호가 있어서 위치가 좋았당. 오션뷰를 추천합니다... 아 이 호텔은 다 무난한데 엘리베이터가 똥망이다. 아주 엘베 기다리다가 시간 다 감. 1. 조식포함이라 아침마다 조식을 먹었다. 20층은 바다가 보이는 창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일층을 추천합니다.. 음식 종류는 똑같은데 일층은 불고기가 없었음. 근데 불고기 안먹어서 상관없었다.. 조식 맛없다고들 블로그들에 많이 써있는데 조식은 그냥 무탈했다. 종류가 적긴한데 그냥.. 연어도 있고 빵, 스프, 소세지, 샐러드, 오믈렛, 후라이코너 있고 난 괜찮았다..... 인피니티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