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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가평] 꽃다리 건너 해바라기보러~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
핑크뮬리 전에 꽃다리가 있는데 잘 꾸며놨더군요~ 평탄해서 유모차 등도 끌고가기 좋고~ 남도가 전체적으로 보이고~ 북한강 풍경이 참 좋습니다~ 국화종도~ 꽃배도~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해바라기밭~ 올해 해바라기는 끝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실컷 봤네요~
[가평] 핑크뮬리 가득한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
남도 바깥을 둘러보고 이제 남도에 입성~하며 보니 제일 기대했던 핑크뮬리가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가운데엔 이렇게 프로포즈 느낌의 입간판도 세워놓고 잘 꾸며놨습니다. 생태계 교란종이라곤 하지만 관광지같은 곳에서만 주로 있는데다 보면 자생력도 그리 뛰어난 것 같지는 않아서 ㅎㅎ 들어가지는 못하게 폴리스라인(?)을 쳐놨지만 많이들 들어가시더군요. 뭐...ㅜㅜ 안들어가고 라인도 없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선 베스트겠지만 아쉽던... 노을빛도 슬슬 감도는 역광과 함께 한바퀴 둘러보기 딱 좋았네요~
[남해] 다랭이 메밀꽃밭과 다랭이논
이번 여행기를 시간순으로 할까 장소별로 할까 했었는데, 시간순으로 하면 분명히 다 못쓸까봐(...) 장소별로 합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남해 다랭이 메밀꽃밭과 다랭이논. 다랭이논 하면 남해의 시그니처 관광지라 할 수 있는 곳이고 나 또한 남해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라 더 이상 말이 必要韓紙 수준이겠지만, 다랭이 메밀꽃밭은 생소하실 분들이 많을 듯. 이동에서 상주 쪽으로 가는 길, 금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두모 유채꽃 메밀꽃 단지"다. 주소는 상주면 양아리 134-1. 이름과 같이 봄에는 유채꽃을, 가을에는 메밀꽃을 심어두는 모양이다. 유채꽃과 메밀꽃 사이에는 놀려두는지, 벼를 심는지, 다른 작물을 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산자락에 계단식으로 만들어놓은 다랭이밭에 흰 메밀꽃이 피어 있는게 그야말로

여주 가볼만한곳 당남리섬 메밀꽃이 가득해요.
비가 오려나 잔뜩 흐린 날씨, 평소 같으면 이런 날은 꼼작 않는게 보통이지만 오늘은 귀한 친구, 소금꽃을 만난다는 마음에 들 떠 날씨 같은 건 안 중에 없었답니다. 비가 오건 말 던 일 년에 딱 한 번 밖에 안 오는 기회인데 당연히 가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게다가 또 작년엔 10월초에 가서 메밀꽃 끝물을 보고 온지라 절정인 지금 모습이 몹시도 궁금하기도 하고.. " 아니 비가 오는데 " " 그래도 가보자 " 이야기는 그렇게 된 거에요. 당장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꾸물 꾸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기 멀리 여주 당남리섬까지 잔소리 무시하고 기어온 이유, 소복히 눈이 내린 듯 아련한 메밀꽃밭에서 한 번 뒹글러 보려구요. 또 생각해 보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