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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관전평] 11월 9일 삼성:두산 PO 1차전 - ‘홍건희 3이닝 무실점’ 두산 KS까지 1승 남아
두산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두산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에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원석 포구 실책, 결승점 직결 삼성은 1회말 볼넷과 2루타 각각 2개를 묶어 2점을 선취해 기세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곧 이은 2회초 선발 뷰캐넌이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3안타를 얻어맞는 와중에 수비까지 무너져 빅 이닝 및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뷰캐넌은 1사를 잡는 동안 김재환과 허경민에 각각 좌전 안타와 우측 2루타를 허용해 1사 2, 3루가 되었는데 모두 빗맞은 안타라 불운했습니다. 박세혁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박계범에 1루수
[관전평] 8월 2일 한국:이스라엘 - ‘오지환-김현수 홈런’ 한국 11-1 콜드게임 승
한국이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대승했습니다. 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스라엘전에서 11-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미국-일본전의 승자와 4일 오후 7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4회말까지 8잔루 남발, 3득점 그쳐 한국은 경기 초반 숱한 기회에서 잔루를 남발하며 대량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초 무사 1, 3루에서 이정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김현수의 좌중월 2루타 때 1루 주자 강백호가 홈에서 아웃되어 추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오재일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오지환의 중월 2점 홈런으로 3-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이정후와 양의지가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나
[관전평] 8월 1일 한국:도미니카 - ‘김현수 끝내기 안타’ 한국, 기적적인 대역전승
한국 야구가 도쿄 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기적적인 대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도미니카전에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대거 3득점해 4-3으로 이겼습니다. ‘국대 데뷔전’ 이의리, 5이닝 3실점 선발 이의리는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선발 투수가 5이닝을 소화한 것은 그가 처음입니다. 만19세의 고졸 신인으로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에 임한 그가 버텼기에 한국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첫 이닝인 1회초 이의리는 부담감 탓인지 제구가 되지 않아 테이블세터 보니파시오와 카브레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2구 폭투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