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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정보, 안여 바퀴 사건은 실화..? (출연진 관람평)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정보 개봉일: 2019년 12월 26일 장르: 역사, 드라마 러닝타임: 132분 동원관객수: 200만명 네이버 관람평점: 8.79점 내점수는요: 8.3점 감독: 허진호 출연진: 한석규(장영실 역), 최민식(세종대왕 역), 허준호, 신구, 김홍파, 김태우, 김원해, 오광록, 임원희, 전여빈, 박성훈, 윤제문, 현봉식, 이동용 출연. 천문: 하늘에 묻다는 2019년 12월 26일에 개봉한 역사 드라마 영화로, 조선 시대의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과 그를 후원한 세종대왕의 우정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감독은 감성적인 연출로 유명한 허진호이며, 주연으로는 한석규(세종대왕 역)와 최민식(장영실 역)이 등장합니다. 두 배우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
천문: 하늘에 묻는다 (2019)
스포일러 살짝 있을 수도 있음. 새해 기념으로 부모님과 함께 관람. 중간에 잤음(.) 정말 오랜만에 최민식 + 한석규 조합인데, 쉬리 이후 20년만.. 풍채를 봐서는 최민식이 세종대왕 맡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세종대왕 중 하나는 욕잘하는 뿌리깊은 나무의 세종인지라 한석규가 그대로 세종대왕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언제쯤 세종이 욕을 하나 궁금했고, 결국 했다. 야이 개새끼야 영화 자체는 무난한거 같기는 하지만, 중간이 지루한건 어쩔 수 없고 브로맨스를 표방한거 같지만, 순간 게이물이 아닐까란 혼란도 들었다. 나쁘진 않지만, 좋은 영화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그런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
제목이 '천문'이고, 부제가 '하늘에 묻는다'이길래 난 또 천문과학을 둘러싼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꿈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일 줄 알았지. 세종대왕과 장영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품었던 꿈과 열정과 사랑 이야기일 거라곤 생각 전혀 못했네. 물론 역사적 사실 다 뒤엎고 퀴어 끼얹어 난장 까는 영화는 아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데리고 장난치면 안 되거든. 하여튼 영화는 그냥 정통 사극인데, 거기에 일종의 멜로 드라마적 해석을 가미 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멜로 신공을 쏘는 감독의 역량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고. 퀴어든, 퀴어가 아니든. 멜로 드라마는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야만 하는 장르다. 주인공이 왜 저 상대 주인공과 사랑에 빠졌는지, 왜 그들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