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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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Waco) 트레일러

웨이코(Waco) 트레일러

93년 4월 19일에 일어난 웨이코 참사(나무위키 링크)를 그린 드라마. [티저 (컨셉) 트레일러] 제가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는, 존 에릭 도들이 감독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작품 중에 평이 그나마 좋은 편이라서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존 에릭 도들 감독 영화의 가장 큰 문제가, 영화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흐른다는 겁니다. 내용이 아예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지점에서 꼭 하나씩 뭔갈 빼먹고 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만 개연성을 빼먹으면서까지 배경적 위협요소를 촘촘히 다져놔서, 압박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도들 감독 영화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의식의 흐름대로 본다면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 악몽을 꾸는 느낌을 받게 되는게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영

영화 '두개의 문' -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지를 알려주는 영화

영화 '두개의 문' -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지를 알려주는 영화

위드블로그의 리뷰어로 감상하게 된 영화 '두개의 문'은 2009년 1월 그 당시 왜 국민들이 용산참사 사건을 잊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동시에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지를 그때 당시의 시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그때 당시의 법정에 쓰여던 녹취기록이 한 몫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영화는 어느 쪽 편을 들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왜 경찰이 아닌 경찰 특공대가 용상참사에 저지하는 이들로 들어왔느냐에 의문점을 들이밀고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스포일러 주의 경찰이 제압한 것이 아니라 경찰특공대가 용산 철거민들은 제압했던 이유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결국 관객에게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은 왜 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