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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르가모 / 구 시가지 여행 #3) 중세시대의 풍경이 제대로 남아있는 베르가모 여행의 핵심 스팟 <팔라쪼 누오보, 베치아 광장, 깜파노네>
베르가모의 구시가지가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모든 관광객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아요. 우리보다 더 빨리 코로나 이전의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유럽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게 유럽의 코로나 상황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은 빠르게 일상을 되찾은 대신 많은 희생을 치러야 했죠. 특히 이 베르가모 지역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코로나 시대가 마무리되고 옛 모습을 되찾은 베르가모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실 뉴스에 나오는 소식만 보면 베르가모가 과연 복원이 될 수 있을까. 그게 가능은 할까 싶을 정도의 수.......

(영국 버밍엄 / 쥬얼리 쿼터 #1) 과거의 버밍엄은 보석 세공으로 유명했던 고장! 이제는 버밍엄의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기 위한 준비중! Jewellery Quarter
저는 이제 버밍엄의 보석 같은 지역. 아니, 이름에 아예 보석이 들어가 있는 주얼리 쿼터(Jewellery Quarter)를 만나러 갑니다. 버밍엄은 지난 16세기부터 금세공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553년에 로저 펨버튼(Roger Pemberton)이라는 사람이 버밍엄 최초의 금세공사로 등록이 된 후 서서히 발전하여 지금은 영국을 대표하는 보석 거래 단지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곳을 제가 놓칠 수가 없겠죠? 아직 해가 지지 않기도 하고 해서 남는 시간에 이 주얼리 쿼터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이 주얼리 쿼터는 현재 유럽 최대 규모의 보석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고 해요. 그리고 영국에서 한 해 생산되는 보석들 중에.......

(영국 버밍엄 / 센테너리 스퀘어) 산업혁명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백년을 열어간다! 새로운 도시가 되고자 하는 버밍엄의 의지가 담긴 광장
버밍엄을 대표하는 광장중 한 곳인 센테너리 스퀘어(Centenary Square)입니다. 버밍엄의 광화문 광장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현대적인 도시 버밍엄을 보여주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주변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빌딩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이 광장은 지난 1989년에 버밍엄이 도시의 지위를 갖추게 된 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광장입니다. 원래 이곳은 옛날에는 작은 공방, 운하 등이 가득했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920년대에 지역 의회가 이곳을 현대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만든 거대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는데 안타깝게도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이 프로젝트는 중간에 중지가 되고 맙니다. 그.......

(이탈리아 베르가모 / 일 포르나이오 Il Fornaio) 이곳이 진정한 이탈리아 피자 맛집! 베르가모 구 시가지의 명소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오후에도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야 할 것 같아서 여기에서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저는 어디에서 밥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이 집을 발견했습니다. Il Fornai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피자집이에요. 마치 우리 시루떡처럼 네모나게 잘라서 파는 피자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이 집에 항상 사람이 많더라고요. 일단 저는 이곳을 염탐(?) 해보기로 했습니다. 통유리로 된 창이 있어서 어떤 피자를 팔고 있는지 이렇게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피자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피자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유명한 빵인 포카치아가 들어간 샌드위치 같은 것도 있어요. 그런데 일단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