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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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취미와 공존한다

관심은 취미와 공존한다

Habest Days|2024년 7월 28일

취미를 중심으로 써가고 있는 이 블로그도 근 20년, 물론 취미생활은 그것보다 오래되었지만 보다 더 객관적인 부분으로 보게 되는 것이 이런 블로그 포스트겠지요. 일반적인 기준에서 보면 취미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어 자신도 모르게 시작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요. 그나마 호기심 정도에서 끝나면 취미생활이 아닌 문화적 관심일 뿐이지만 해를 거듭하고, 관심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 모든 것이 취미생활에 연결되어가면서 진정한 자기 취미, 삶의 방식이 되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어느 정도 자기관리적인 측면이 있었다고 하겠지만 지금은 일상과는 다른 나.......

비가 오면 - 다른 동네

비가 오면 - 다른 동네

Habest Days|2024년 7월 8일

생각해 보면 비가 오면 사진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둔다는 의미로서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지요. 게다가 만화 그릴 때 배경용 자료로 삼겠다는 의미로서 사진을 찍던 습관으로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비가 오면 아무래도 이동에도 제약이 생기고 사진으로 찍어 남기기 요상한 상황도 벌어지지만 비가 막 그치거나 살짝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 때 생각한 것보다 예쁜 주변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들을 돌아보면 역시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돌아다닐 때도 그런 때를 추억하게 되지요. 단, 필름 카메라 시절은 거의 비 내릴 때 찍은 사진들이 없습니다. 대부분 망쳤거든요. 프랑스는 여러 번 일과 취미, 경유지로 들렀기 때문에.......